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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이 동네북...
찬성: 0 | 반대: 0
신들이 워낙 강한 걸로 나와서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도구가 있는데 활용할 줄 알아야죠 ㅋ
찬성: 1 | 반대: 0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의견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건필을
감사합니다.^^
단지 종교에서 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종교에서 신을 정의할 때에 "신은 전지전능 하다" 라고 규정하였습니다. 그 종교에 따르자면 인공지능에게 신이 진다면 수학적 귀납법에 의해 결코 바둑의 신이라 칭할 수 없습니다. 그냥 잡신도 안될지도...
네^^ 독자님 의견이 맞습니다. 다만 소설에서는 독자님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기 위해 저런 멘트를 삽입한 거고요. 나중에 클라이막스 장면에서는 바둑신과 인공지능이 대결하는 장면도 있을 예정입니다. 그 때 소설속 대국 결과를 알게되실 듯 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투를 !
신이 어떻게 될지 모르면 신이 아닌거 아닌가요?
이 소설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바둑신과 인공지능의 대결 부분이 나올 겁니다. 그걸 대비해서 미리 독자님들 궁금증 유발해보려고 멘트를 몇개 넣은 건데 많은 분들께서 이 부분 말씀을 하시네요. ㅎㅎ 이 부분은 저도 고민을 좀 더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진행되서 인공지능 이겼으면 좋겠다
네^^ 다만 아직 진도상 좀 멀긴 합니다. ㅎㅎ
4쪽 천길수님꼐서 ----> 께서
찬성: 0 | 반대: 1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바둑의신은 완벽하고 제자 비슷하게 된 주인공이 대신하서 인공지능과 싸운다가 더 좋을 듯한데 뭔가 신이 신처럼 대단해 보이지 않네요
신의 스토리 전개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중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이런 전개 좋네요 ㅋㅋ 신들도 인간적인 느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한반 더 두자." -> "한판 더 두자."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음...전 개인적으로 신이 나오면 그냥 흥미가 확 떨어지네요. 능력을 주고 그걸 키워가게 하는 것도 아니고, 간 보는 것도 그렇고. 없던 재능을 개화시켜야 하니 어떻게 개연성을 확보할까 고민하신 건 알겠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신들은 초반에 잠깐 등장해서 능력 주고 끝나는 정도로 비중이 줄었으면 좋겠어요....
네^^ 안그래도 독자님들 의견 반영해서 신들의 등장비중을 확 줄였습니다. 이왕에 연재된 초반 부분은 그대로 두더라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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