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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나를 용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달삼
작품등록일 :
2021.07.21 21:36
최근연재일 :
2021.08.13 23:45
연재수 :
18 회
조회수 :
371
추천수 :
4
글자수 :
97,293

작품소개

모두가 나를 용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안 그랬으면 좋겠다.


모두가 나를 용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8 수호신 델카르 21.08.13 11 0 12쪽
17 용사의 정체 21.08.08 12 0 11쪽
16 아, 하기 싫은데 21.08.06 15 0 12쪽
15 이럴 줄 알았다 21.08.05 15 0 12쪽
14 재회 21.08.03 14 1 13쪽
13 모자란 놈 21.08.02 15 0 13쪽
12 까이다 21.08.01 14 0 12쪽
11 제국 제일의 검사 21.07.31 16 0 12쪽
10 일단 수도로 간다 21.07.30 17 1 12쪽
9 관심없는 연극 21.07.29 16 0 12쪽
8 습격 21.07.28 16 1 12쪽
7 운명을 피하는 법 21.07.27 17 0 11쪽
6 점성술사 세레니아 21.07.26 22 0 12쪽
5 위대한 드래곤 바실리카드 21.07.25 24 0 12쪽
4 훌륭한 분 21.07.24 25 0 12쪽
3 그럴 줄 알았다 21.07.23 29 0 12쪽
2 이상한 노인의 의뢰 21.07.22 33 0 12쪽
1 평온하고 평범하고 조용한 삶. 21.07.21 60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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