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타는 쌍드론 그네는 좀 더 자세한 묘사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림이 잘 안그려져요. 그리고 -"대화 는 무전시에 상대방의 무전대화 표시인줄 알았는데 불규칙하게 사용하신 것도 같고.... 조금 헷갈렸어요. 그리고 대좌동무보다는 존칭이면 대좌동지가 더 어울리지않나 싶기도하구요. 좌우간 재미나네요. 짱깨가 인민군들에게 걸리지 않아야할텐데.....
네, 스톰브링어님 어서 오십시요.
그러네요. 대좌 동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수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쌍드론 그네는 봉으로만 만들어져서 아랫부분만 두겹으로 펼치게 되는 구조입니다. 상세 설명을 하려다가 글의 흐름을 끊는 것 같아서 독자분들의 상상에 맡겼습니다.
핸드폰이나 무전기에서 들리는 소리 표현에 흔히 사용하는 [어쩌고 저쩌고] 대신에 -"어쩌고 저쩌고"를 사용해 봤습니다.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도 -"콰쾅. 드르륵.." 처럼 사용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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