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관련해서는 제가 알기로도 벌써 약 5년전부터 경고가 있었음에도
눈먼 돈만 믿고 호가호위하며 지냈다는...
문제는 지금도 언론에서 떠들고 하니까 앞에서는 굽실거릴 뿐, '여전히 정부가 가만 두겠어?'하는 게 내심 그들의 입장이라는... 분통 터지는 일이죠...
분명 결과는 잘못됐는데, 아무도 책임지거나 잘못했다는 사람이 없고...;;;;;;
예, 관리관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청년실업이라고는 하지만 어쩌면 조금 어려운 일은 할 생각도 없고 놀면서 그저 돈이나 많이 주는 직장찾는 젊은이들 사고방식도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평생을 힘들여 키워놨는데, 다 큰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환갑 넘어서도 일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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