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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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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완결

맘세하루
작품등록일 :
2016.03.15 18:15
최근연재일 :
2017.08.24 13:27
연재수 :
133 회
조회수 :
246,632
추천수 :
2,569
글자수 :
782,140

Comment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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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칠공구공
    작성일
    16.06.07 07:47
    No. 1

    과거독수리 훈련 생각나네요.
    침투조 특전사 애들 다 잡고 나니깐(지리감이 없는지 미나리 밭에 빠지고, 탄약창고 비스무리하게 생긴 개인창고에 폭파 딱지 부착하질 않나...;;),
    나중에 보는 앞에서 실패한 특전사 애들 뺑뺑이 무섭도록 돌리던데 괜히 미안해졌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6.07 08:26
    No. 2

    네, 신소필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하하하, 특전사 애들 오다가 주막에 들렀던가 봅니다. 예, 맞습니다. 대항군 특전사들 진짜 불쌍해요. 참관한 감독관이 침투실패 판정내리면 화가 난 특전사 장교가 한겨울인데도 맨발로 철수시키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탈퇴계정]
    작성일
    16.06.07 07:59
    No. 3

    지금 이란이 북한과 완전히 단교하기는 힘든 이유가 혁명수비대 때문이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6.07 08:30
    No. 4

    네, 앱스테르고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예, 그런 것 같습니다. 혁명수비대 중에서도 `정예부대`가 있는데, 이들의 임무는 불확실하지만 북한에서 도입한 이란의 `전략탄도미사일`을 통제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주공테클라
    작성일
    16.06.07 12:20
    No. 5

    쩝....속았십니더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6.07 15:24
    No. 6

    네, 주공테클라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하하, 전투하는 줄 알았는데 공포탄만 몇 발 쏘고 끝나서 실망하셨어요?
    아직은 몸 풀면서 준비운동 하는 중입니다요. 담에 탈레반하고 한 판 붙을려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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