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관리관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아하, 아라비아 숫자에도 조예가 깊으시군요. 9라는 숫자가 제일 좋은 숫자인가 봅니다.
`천부경`은 고조선을 건국한 환웅을 섬기는` 대종교`의 경전이지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한 주일, 항상 뜻 깊은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 관리관님. 다시 천부경 귀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 우주의 삼라만상이 하나에서 시작되었고, 다시 그 하나로 되돌아 간다는 뜻인가요?
우주탄생이론 빅-뱅과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그러하니, 이 소설 도래인의 주제가, 이 지구상에서 아웅다웅 살지말고 육신(Ka)과 영혼(Ba)이 하나되어 공동체를 이루어 살다가, 태어난 뿌리의 그 곳(울프-1061c 행성)으로 돌아가서 영생을 누리자는 뜻이라고 한다면, 관리관님한테 혼나겠지요?ㅎㅎ
네, 신소필님 어서 오십시요. 방문에 댓글 감사합니다.
아, 그 신문기사 보셨군요! 증인이 있어 이 소설이 판타지 아님이 증명되어 다행입니다.
예, 손녀 산수과외 좀 해주고 싶은데, 담배냄새 난다고 며느리가 못하게 하네요.ㅋㅋ
"S0S-7"과 "눈, 감, 시" , 이번 주에도 건필하십시요!~
네, 관리관님 어서 오십시요. 다시 자세한 설명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대종교가 임의로 천부경을 자기들 경전 중의 하나로 사용하고 있는 거군요.
천부경에는 상당히 심오한 우주의 진리가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시간 내어서 천부경 공부를 좀 해봐야 되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상세한 안내까지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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