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맘세하루 님의 서재입니다.

도래인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완결

맘세하루
작품등록일 :
2016.03.15 18:15
최근연재일 :
2017.08.24 13:27
연재수 :
133 회
조회수 :
246,632
추천수 :
2,569
글자수 :
782,140

Comment ' 19

  • 글 설정에 의해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4.29 17:19
    No. 1

    요즘 따발총이 어디 있어요. AK 47이면 모를까.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9 17:44
    No. 2

    네, 서백호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6.25 때나 따발총이지 65년도 더 지났는데 웬 따발총? ㅎㅎ
    "공전 절후" 건필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칠공구공
    작성일
    16.04.29 17:26
    No. 3

    초전박살, 정말 오랜 만에 들어보는 구호네요.
    70년대만 해도 흔하디 흔한 구호였었는데...
    아, 그리고 15만자 돌파,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9 17:50
    No. 4

    네, 신소필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그렇죠? 초전박살, 요즘 젊은이들은 그 뜻이나 알랑가 모르겠네요. ㅎㅎ
    우선 15만자 채워놓고 쉬엄 쉬엄 가려고 밤샘했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505-7"과 "눈감고 시체보기 2부"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주공테클라
    작성일
    16.04.29 18:44
    No. 5

    현재북한 일부부대에서는 아직까지도 따발총 사용합니다~맘세하루님~잘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29 20:57
    No. 6

    네, 주공테클라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아, 예 그런가요? 하이고 살았다! 거,저 누구시더라? 북한에 따발총 아직도 쓴대요!~
    (저도 들었는데, 오래도 쓰는 거 보니까 중공제 따발총이 잘 만든 건가 봅니다.ㅎㅎ)
    님의 "비공식 부대 흑저" 건필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이리강
    작성일
    16.04.30 00:42
    No. 7

    늘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30 08:18
    No. 8

    예, 이리강 작가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네요. 주말도 없이 소설 출판준비에 여념이 없으시겠네요.
    좋은 다음 작품 구상하시고 항상 건승하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구쓰
    작성일
    16.04.30 09:45
    No. 9

    경비원들 최소 아오지탄광 행이네요 ㅎㅎ 맘세하루님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4.30 09:50
    No. 10

    아, 네. 황9님 오셨군요. 방문 감사합니다.
    예. 불쌍한 탈북자 돈 뺏어 먹은 못된 경비원들, 아오지탄광 보내야 됩니다. ㅎㅎ
    "환상 가도" 15만자 얼른 채우시고 느긋하게, 좀 늦었지만 봄나들이 즐기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4.30 14:04
    No. 11

    마지막 힘을 다하여 힘차게 북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5.01 08:43
    No. 12

    네, 허산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1부 종료된 로맨스 "카마의 여인들" , 보완작업 후딱 마치시고 공모전 기간내에 2부 얼른 올리십시요.
    그래서 100위권 유지하셔야지요! 항상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서백호
    작성일
    16.04.30 14:57
    No. 13

    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후방에 있는 일부 부대겠지요.
    어떻게 최전방인 해안 경비부대에서 쓰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예전 군 생활할 때 휴전선 철책에서 쫄따구일때는 m16, 고참이 된 이후에는 k1을 쓰던 기억이 납니다.
    단결! 한마리 잡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5.01 08:51
    No. 14

    네, 서백호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호랑이도 한 번 들른 곳에 또 나타나나 봅니다. 호식 안 당하게 조심해야 겠네요!ㅎㅎ
    그러게요. 따발총을 해안경비초소에 보급하지는 않았겠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다다다다.. 연발 총소리만 들은 민간인들이 놀라서 따발총만 기억했나 봅니다.
    나중에 북벌작전 끝나면 무슨 기관총으로 사격했는지 국회청문회 한번 열어 볼까요? ㅎㅎ
    "공전 절후" 항상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보이는것들
    작성일
    16.05.02 04:29
    No. 15

    문도에게 그런 아픔이... 아무튼 무사히 구출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5.02 07:58
    No. 16

    네, 임마누엘님 어서 오십시요. 여기에 오신 걸 이제 봤네요.
    새로 시작한 "죽어야 사는 여자", 한 물간 여배우의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글이더군요.
    이번에도 "색소폰과 아코디언" 못지 않게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tulip642..
    작성일
    16.05.03 23:52
    No. 17

    해피 엔딩으로 구출되네요. 이왕이면 징징 울어대는 비극보다는 해피 엔딩이 좋죠.
    따발총이 아직도 사용되나요?
    전 어렸을 때 따발총을 본 적이 있어요.
    자동화기이지만 성능은 별로였던 것 같은데 아직도 사용하다니 북한 경제가 고꾸라질 때가 되긴 된 모양이니다.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맘세하루
    작성일
    16.05.04 10:56
    No. 18

    예, 홍병유 선생님 어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아하, 장교로 복무하셔서 북한군 무기에 대해서도 잘 아시겠습니다.
    글쎄요, 종편 TV 채널 중에 남여 탈북자들만 여러명 나와서 북한 사정 좌담하는 프로가 있는데 거기서 들으니까 아직도 따발총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대로 총알은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2.12 23:09
    No. 19

    드론의 또 다른 기능을 알게 되어 잼나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