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완결
1등/무덥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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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역전승님 감사합니다. 장마가 가자마자 폭염이 덮쳐오네요. 즐거운 휴일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나라가 바뀌면 주도도 바뀌는 법이지요. 러시아의 주도 흥미롭네요.ㅎㅎ 아무래도 장갑에 비밀이 있을것 같군요. 장갑을 끼는 순간 무쇠팔로 변신 쨘!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네, 마카포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주도도 제법 까다롭지요. 회식 자리에서 후배가 선배에게 잔을 먼저 권하는 건 실례입니다. "선배님, 한잔 받으십시오!"가 아니고, 술병과 잔을 드리면서 "한 잔 따라주시겠습니까?" 하고 물어보고, 잔을 받아 마셔 비운 다음에 선배에게 올려야 됩니다. 빈손을 잔 든 손의 팔꿈치에 받쳐야 하고요. ㅎ
벌로 보다. 본데 있는. 이런 말들이 정말 정겹습니다. 추천합니다
아하, 개미산님. 그 말씀 하러 다시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폭염이 심한데, 시원한 수박 드시면서 즐거운 휴식 취하십시오. ^0^
넵^^
아하, 저는 오늘 두번 째 오신 줄 알았네요. 전 회 댓글에서 많이 주고 받아서 그런가 봅니다. ㅎ
ㅋㅋ 넵. 맘세하루님 좋은 하루 되세요.
네, 개미산님도 좋은 휴일 저녁 되세요~
추천합니다 ^^
네, 하마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쉬운 휴일 마지막 시간 즐겁게 잘 보내세요~
잘 읽고 갑니다! 징기스칸 어휴 그거 한잔 먹고 목이 타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네, 저온숙성님 감사합니다. 아하, 칭기즈칸 고량주 잡숴보셨군요. ㅎ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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