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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네, 사르곤님 댓글 감사합니다.
날씨는 덥지만 힘찬 한 주일 새롭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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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달빛악마2 님 댓글 감사합니다.
무전기에서 오버(OVER)라고 하는 것은 내 할 말은 끝났으니 당신이 말하라는 뜻입니다.
핸드폰 같은 무선전화는 송신과 수신 주파수가 따로 지정되어 있어서 동시에 말을 주고받아도 됩니다.
무전기는 하나의 주파수를 사용하면서 말을 할 때는 송신스위치(PTT:Press To Talk)를 누르고 말하고 누르지 않으면 수신상태가 되어 상대방의 말을 듣게 됩니다.
"오버"라는 말을 해줘야 수신상태로 듣고있던 사람이 상대방 말이끝난 줄 알고 보고 PTT를 눌러서 자기 말을 송신하게 되겠지요?
안 그러고 둘이 동시에 PTT 스위치를 누르고 말을 하면 둘 다 못 듣게 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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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풍뢰전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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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희망녀님도 추석 잘 쇠셨나요?
'황제의 꿈'은 개인사정으로 125회까지 올리고 몇 달 휴재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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