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오늘 처음으로 읽자마자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원2가 그곳을... 맞아서... 음... 일단 전 여자지만, 왠지 저까지 아..!! 라는 소리가 나오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역시 창선이가 무사히 상황을 역전시켰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됐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기대되요!!>v<)/ 이번에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의 순록을 보고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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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달빛악마2 님 댓글 감사합니다. 하하, 급소 차이면 숨도 못 쉴 정도로 아프지요. 죽을 뻔한 조원2가 2달빛악마2 님 덕분에 살아나는것 같네요.ㅎㅎ
동물의 눈을 정면으로 대하면 마치 무슨 말을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아요. 저 순록은 화를 내는 것 같은...
네, 희망녀님 댓글 감사합니다. 야생하는 포식자 짐승의 날카로운 시선을 마주치면 섬뜩하겠지요. 짐승도 사람을 공격할까 피할까 심사숙고하는 중일 테고요.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네, 풍뢰전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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