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뛰댕기다 들어왔다.
새벽부터 이게 뭐하는 짓이냐.
느와르 액션 영화 찍나, 은행의 비상구 통로를 이용해 튀질 않나
레스토랑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튀질 않나
잠복했다가 상대가 간 반대 방향으로 튀질 않나
아, 그렇게 쫓아갔는데도 결국 놓쳤지만.
밤이고 비는 내리고 안경은 시야를 가리고 우산은 없고 바닥은 미끌거리고.
아주 좋은 날이었다.
즐쓰하고 비감답문 쓰고
글이나 쓰자.
졸라 뛰댕기다 들어왔다.
새벽부터 이게 뭐하는 짓이냐.
느와르 액션 영화 찍나, 은행의 비상구 통로를 이용해 튀질 않나
레스토랑 지하주차장을 통해서 튀질 않나
잠복했다가 상대가 간 반대 방향으로 튀질 않나
아, 그렇게 쫓아갔는데도 결국 놓쳤지만.
밤이고 비는 내리고 안경은 시야를 가리고 우산은 없고 바닥은 미끌거리고.
아주 좋은 날이었다.
즐쓰하고 비감답문 쓰고
글이나 쓰자.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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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을 받다 | 靜樓淚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세피아. | 13-05-22 |
132 | 처리중 | 20130522 *7 | 13-05-22 |
131 | ♥을 받다 | 인간-_-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5-21 |
130 | 처리중 | 20130521 *4 | 13-05-21 |
129 | ♥을 받다 | 라비나님께서 주신 이듀르웬과 요네즈. | 13-05-20 |
128 | 처리중 | 20130520 *3 | 13-05-20 |
127 | ♥을 받다 | 드림셀프미: 지오리트 P 크라우스. | 13-05-19 |
» | 처리중 | 20130519 *8 | 13-05-19 |
125 | ♥을 받다 | 라비나님께서 주신 꼬꼬마 요네즈. | 13-05-18 |
124 | 처리중 | 20130518 *9 | 13-05-18 |
123 | ♥을 받다 | 오르카님께서 주신 세피아와 요네즈. *2 | 13-05-17 |
122 | 처리중 | 20130517 *1 | 13-05-17 |
121 | 비아냥 |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 | 13-05-16 |
120 | ♥을 받다 | 마르샤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세피아. | 13-05-16 |
119 | ♥을 받다 | 김프리님께서 주신 이듀르웬과 요네즈. | 13-05-16 |
118 | 처리중 | 20130516 *9 | 13-05-16 |
117 | ♥을 받다 | 얀별님께서 주신 세피아. | 13-05-15 |
116 | ♡을 받다 | 메투셀라님께서 써주신 서평. *1 | 13-05-15 |
115 | 처리중 | 20130515 *10 | 13-05-15 |
114 | ♥을 받다 | 호안님께서 주신 세피아. | 13-05-14 |
001. 르웨느
13.05.19 17:36
기상했는데 몸이 아프다, 으으. 일단은 소설부터 복습.
002. 르웨느
13.05.19 18:36
다 읽었다, 쓰자.
003. 르웨느
13.05.19 18:45
5시간 남았다, 덜덜덜덜덜. 으으, 5시간 내에 그 감수성을 쓰라고? 으으으으!?
004. 르웨느
13.05.19 20:01
엄마야, 이제 4시간 남았다. 그 안에 3천자 정도는 써야 하는데 오늘따라 자신이 없군. 지지 마라!
005. 르웨느
13.05.19 21:01
3시간!
006. 르웨느
13.05.19 22:10
2시간! 될 것 같은데 일단 수정 중!
007. 르웨느
13.05.19 22:51
다 썼다! 퇴고는 올리고 나서 마저 해야지!
008. 르웨느
13.05.19 23:55
퇴고도 끝났고...... 끄악.... 가자!! 답문! 즐쓰! 퇴고! 집필!............아, 비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