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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함] 체, 채, 째.

2 발음재생

[의존명사] [같은 말] 1(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

유의어 : 시늉, 1

 

9발음재생

[의존명사]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있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부사] 어떤 상태나 동작이 다 되거나 이루어졌다고 할 만한 정도에 아직 이르지 못한 상태를 이르는 말.

유의어 : 미처, 아직1

 

[접사] ‘차례1’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접사] ‘그대로’, 또는 ‘전부5’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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