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패는 완료했어.
로벨 비평과
비평 두 작.
소설 9편.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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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처리중 | 20140410 *56 | 14-04-10 |
592 | 처리중 | 20140409 *9 | 14-04-09 |
591 | 보물함 | 형법 제307조. | 14-04-08 |
590 | 처리중 | 20140408 *27 | 14-04-08 |
589 | 처리중 | 20140407 *15 | 14-04-07 |
588 | 얼개 | 00. 해피엔딩 *4 | 14-04-06 |
587 | 처리중 | 20140406 *42 | 14-04-06 |
586 | 처리중 | 20140405 *2 | 14-04-05 |
585 | 비아냥 | √Bestamvsofalltime ▪ Cockaine | 14-04-04 |
584 | 비아냥 | 세종대왕의 만행. *1 | 14-04-04 |
583 | 처리중 | 20140404 *6 | 14-04-04 |
582 | 양다리 | 나 자신을 위한 선물. | 14-04-03 |
581 | 처리중 | 20140403 *3 | 14-04-03 |
580 | 찰나 | 울지 않는 법. *1 | 14-04-02 |
579 | 처리중 | 20140402 *11 | 14-04-02 |
578 | 양다리 | 손 그림 따위, 인어 네즈. | 14-04-01 |
577 | 처리중 | 20140401 *9 | 14-04-01 |
576 | 찰나 | 찰나1. *1 | 14-03-31 |
575 | 처리중 | 20140331 *5 | 14-03-31 |
574 | 처리중 | 20140330 *4 | 14-03-30 |
001.
르웨느
13.06.05 00:55
이제 로벨을 완주해야겠다. 미적거릴 시간은 없다!
002.
르웨느
13.06.05 05:15
다 읽긴 했지만, 역시 다시 읽어야겠지. 이번엔 정리하면서.
낯선 세계관에 대한 이해는 언제나 힘들어. 클리셰가 왜 편하고 읽기 쉬웠던 건지 깨달았다. 그릇을 넓혀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진 않겠지만 관점과 시야를 넓힐 이유는 있어, 정말로.
003.
르웨느
13.06.05 17:20
자기는 조금 자고 일어나서 TV나 보고; 여가 시간이랍시고 TV를 본 거지만, 분명 얻은 바는 있는데 역시 썩 좋은 건 아님. 그 시간에 걷고 올 걸 그랬나. ㄱ-;
글 쓰는 거 외의 시간은 다 낭비인 것 같은 이 마음가짐도 고쳐먹어야 하는데, 바꿔야 한다고 강하게 마음이 드는 것도 아님. 바뀌어서 글 안 쓰게 될까봐 오히려 지양하고 있지.
004.
르웨느
13.06.05 17:25
복습에 들어갈 건데, 한숨이 나오는군. 글이 문제가 아니라 내 기분이.
005.
르웨느
13.06.05 18:01
이유 없이, 클릭클릭클릭. 왜 이러낰ㅋㅋㅋ. 글 쓰자. 시간 아껴야지.
006.
르웨느
13.06.05 18:10
복습 끝났는데, 재밌기도 하고 멍하기도 해서 한 번 더 읽을래.
007.
르웨느
13.06.05 21:50
다 썼는데 더 쓸까 하는 생각도 들고.
008.
르웨느
13.06.05 23:15
한 편 더 쓰고, 비평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