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네가 어느 곳에 있든 어느 시간에 있든
내 목소리가 네 귀에 닿지 않는다 해도
네가 나의 존재를 아는 일이 없다 해도
네가 행복하기를,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사랑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네 목소리 네 미소가 희미해져 가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네가 어느 곳에 있든 어느 시간에 있든
내 목소리가 네 귀에 닿지 않는다 해도
네가 나의 존재를 아는 일이 없다 해도
네가 행복하기를,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사랑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 해도
네 목소리 네 미소가 희미해져 가도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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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나 | 고백 | 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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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찰나 | 글은 언제나 그랬어. *2 | 14-06-14 |
15 | 찰나 | 글쓰기는 | 14-06-05 |
14 | 찰나 | 시작이 반半이라는 것은 | 14-06-03 |
13 | 찰나 | 독자가 하차하는 이유는 *1 | 14-05-30 |
12 | 찰나 | 그는 상처가 많은 사람이다. *12 | 14-05-23 |
11 | 찰나 | 먹어도 배가 고프다. | 14-05-23 |
10 | 찰나 | 내버려 두지 마라. *3 | 14-04-25 |
9 | 찰나 | 알맞다. | 1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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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찰나 | 울지 않는 법. *1 | 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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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찰나 | 글쟁이란 무엇인가. | 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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