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수다 중.
이거 끝나면 다시 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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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르웨느
14.02.28 01:59
헉크헉!
....이 지금의 내 심정이랄까.
갑자기 관심이 가서, 인공패 12편을 읽어보았다.
수정해야 할 문장도 많이 보였지만, 재밌었다.
왜 내겐 재밌는 거지.
002. 르웨느
14.02.28 02:03
무튼 이제 쓰지 않으면 정말 힘들어지겠구나.
써야겠다. 글.
003. 르웨느
14.02.28 04:23
마담 티아라를 다시 읽을까 생각 중이다.
전권 사놓은 자의 여유. ㅋ.
004. 르웨느
14.02.28 04:33
아무래도 7시 이전으로 연재하긴 글렀군.
안 써지는 건 아닌데
자꾸 장면을 명상하고 있다.
손으로 써야할 걸 머리로만 감상하고 있으니
자연히 쓰인 글은 없을 수밖에.
005. 르웨느
14.02.28 07:07
슬슬 졸리니 머리 아프군.
어쩐다, 그만 쓰고 올릴까.
좀 더 써볼까.
006. 르웨느
14.02.28 07:08
상상을 해봐야겠지.
어느 장면에서 오늘편을 마치면 좋을지.
007. 르웨느
14.02.28 10:07
구상 단계에서는 미적지건 했지만
집필 단계에서는 즐거웠다.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서는 마저 써보자.
주말이라고 쉴 생각 말고 연참해보자. 힘내라! 힘!
008. 르웨느
14.02.28 16:50
아으아, 기상.
일단 세수하고 밥 먹고.
글 쓰자.
번외도 쓰고 싶다.
009. 르웨느
14.02.28 18:18
밥은 먹었는데 뭐하느라 시간을 이리 보냈지.
오늘 올린 편 읽으면서 헤죽거리다가, 써야 할 거 구상하며 헤죽거리다가
갑자기 다른 글 읽기 시작;;;;
이런 줏대 없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