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munpia.com/killsize/novel/1278/page/2
역시나 내 정신이 없어서
이따위로 할 거면 아예 쓰지 말아야 할 텐데
훗날 수정 ㅠㅅㅠ ........나부터 재독해야 할 듯.
스토리, 캐릭터가 굉장히 좋아서
열광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있어.
어어어, 이거 곤란하군.
http://blog.munpia.com/killsize/novel/1278/page/2
역시나 내 정신이 없어서
이따위로 할 거면 아예 쓰지 말아야 할 텐데
훗날 수정 ㅠㅅㅠ ........나부터 재독해야 할 듯.
스토리, 캐릭터가 굉장히 좋아서
열광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있어.
어어어, 이거 곤란하군.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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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을 나눠요 | 달무리님의 「라스펠라 이야기」를 읽고 | 12-12-22 |
10 | ☆을 나눠요 | YR의 〈리비롯사의 황후〉 | 12-12-22 |
» | ☆을 나눠요 | 광천광야의 〈청공을 가르는 세 줄기의 빛〉 | 12-12-22 |
8 | ☆을 나눠요 | 컴터다운의 〈마왕격돌〉 | 12-12-22 |
7 | ☆을 나눠요 | 銀飛鈴의 〈잠자는 공주님〉 | 12-12-17 |
6 | ☆을 나눠요 | Q진의 〈언데드해방전선〉 | 12-12-17 |
5 | ☆을 나눠요 | 페이트노트의 〈Hero of the day〉 *2 | 12-12-17 |
4 | ☆을 나눠요 | 칼맛별의 〈그린 드래곤〉 | 12-12-17 |
3 | ☆을 나눠요 | 나기의 〈흑의 계약〉 *2 | 12-12-17 |
2 | ☆을 나눠요 | Minato의 〈마담 티아라〉 | 12-12-17 |
1 | ☆을 나눠요 | 같이 읽어요☆ | 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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