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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 20130605

인공패는 완료했어.

로벨 비평과

비평 두 작.

소설 9편.


댓글 8

  • 001. Personacon 르웨느

    13.06.05 00:55

    이제 로벨을 완주해야겠다. 미적거릴 시간은 없다!

  • 002. Personacon 르웨느

    13.06.05 05:15

    다 읽긴 했지만, 역시 다시 읽어야겠지. 이번엔 정리하면서.
    낯선 세계관에 대한 이해는 언제나 힘들어. 클리셰가 왜 편하고 읽기 쉬웠던 건지 깨달았다. 그릇을 넓혀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진 않겠지만 관점과 시야를 넓힐 이유는 있어, 정말로.

  • 003. Personacon 르웨느

    13.06.05 17:20

    자기는 조금 자고 일어나서 TV나 보고; 여가 시간이랍시고 TV를 본 거지만, 분명 얻은 바는 있는데 역시 썩 좋은 건 아님. 그 시간에 걷고 올 걸 그랬나. ㄱ-;
    글 쓰는 거 외의 시간은 다 낭비인 것 같은 이 마음가짐도 고쳐먹어야 하는데, 바꿔야 한다고 강하게 마음이 드는 것도 아님. 바뀌어서 글 안 쓰게 될까봐 오히려 지양하고 있지.

  • 004. Personacon 르웨느

    13.06.05 17:25

    복습에 들어갈 건데, 한숨이 나오는군. 글이 문제가 아니라 내 기분이.

  • 005. Personacon 르웨느

    13.06.05 18:01

    이유 없이, 클릭클릭클릭. 왜 이러낰ㅋㅋㅋ. 글 쓰자. 시간 아껴야지.

  • 006. Personacon 르웨느

    13.06.05 18:10

    복습 끝났는데, 재밌기도 하고 멍하기도 해서 한 번 더 읽을래.

  • 007. Personacon 르웨느

    13.06.05 21:50

    다 썼는데 더 쓸까 하는 생각도 들고.

  • 008. Personacon 르웨느

    13.06.05 23:15

    한 편 더 쓰고, 비평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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