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의 메인화면으로 들어오면 우리는 여러가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최상단 매뉴를 차치하고, 좌상단부터
E-Book 대여 베스트, 인기급상승, 신인 베스트(top 10)와 연재한담의 글 목록 상위 15개,
센터에는 오늘의 연재방 BEST, 선호작베스트(Top 10)가 나란히 있고 플레티넘 연재, 작가연재, 일반연재 최신목록이, 그 밑으로는 서재와 감상/강호정담/질문/답변/신간안내 게시판으로 갑니다.
우측에는 공지사항과 출판사 소식 자유연재 만화/웹툰, 음악/동영상목록이 있군요.
사실 저도 메인화면을 유심히 안봅니다.
왜냐하면 일단 로그인 후 바로 서재로 가거나 혹은 연재방을 누르기 때문이고, 오히려 이게 더 메인화면 같기 때문이지요.
저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특히 연재방을 누르면 한담과 좌측에 신규 소설 목록이 주르륵 뜨기 때문에 그것이 깔끔하고 좋아서 그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여하튼, 여러가지 기능과 여러가지 게시판이 있지만, 사람들이 사용하는 게시판은 크게 한담과 정담으로 나뉩니다.
솔직히 다른 게시판들이 많은데 사람들은 있는지도 모르거나 혹은 있어도 사용을 안하고 심지어 운영진 조차 설렁설렁 운영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공감을 끌어내고 싶거나 사람들과 소통하려면 한담과 정담에서만 글을 쓰게 되는데, 특히 한담은 사람들이 리스트 이용을 위해 거처가는 분들이 많은 편이니 사람들은 정담이 있는지도 모르고 한담에 글을 쓰고는 합니다. 특히 처음 와서 글을 쓰시는 분들을 더욱 많이 하시고요.
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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