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는 나의 가슴을 새가슴으로 만들었고, 자랑스러운 나의 의욕은 심장을 떠나야만 했다.
하지만 숫자들은 우리들의 결속력마저 끊지는 못했다.
우리는 신성한 댓글을 통해 모든 피드백과 감상을 함께 나누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되찾으리라.
우리의 열정과 우리의 의욕을!
압도적인 연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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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 하고 싶지만, 아직 연참까지 준비는 되지 않았다...
그래도 꾸준히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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