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나를 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서재를 조금씩 관리해 보기로 했다.
이곳에 쓸 것은 나의 글에 대한 일기 같은 것이다.
내가 글 쓰면서 느낀 것, 내가 글 쓰면서 들은 것, 본 것, 내가 상상한 것 등이 주요 컨텐츠가 될 것이며
일기이자, 다짐이자, 내가 글 쓰다가 깜빡깜빡 하는 부분에 대한 점검을 위해 쓰는 글이 될 것이다.
전의 나를 버리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서재를 조금씩 관리해 보기로 했다.
이곳에 쓸 것은 나의 글에 대한 일기 같은 것이다.
내가 글 쓰면서 느낀 것, 내가 글 쓰면서 들은 것, 본 것, 내가 상상한 것 등이 주요 컨텐츠가 될 것이며
일기이자, 다짐이자, 내가 글 쓰다가 깜빡깜빡 하는 부분에 대한 점검을 위해 쓰는 글이 될 것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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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작자근황 | 공모전은 종친거 같다 ㅎ | 24-06-12 |
275 | 내 일상 | 글 쓰면서 진짜 많이 울었던 부분 | 22-08-13 |
274 | 사람에 관한 생각 | 텍본을 구하는 당당한 악플러에게 쪽지를 보내고 같은 내용으로 기록을 남긴다. | 20-12-25 |
» | 2020년 | 2020년을 늦게 시작하며. | 20-06-15 |
272 | 작자근황 | 옛 프로필1 | 19-07-24 |
271 | 작자근황 | 최근 상태... | 18-09-07 |
270 | 작자근황 | 허극... | 18-08-24 |
269 | 작자근황 | 헉, 헉, 허윽! 재입대, 아, 앙대!!! *2 | 18-08-17 |
268 | 작자근황 | 계속 글을 쓰고 있다... | 18-05-24 |
267 | 작자근황 | 친구가... | 17-11-03 |
266 | 작자근황 | 친구가... | 17-10-26 |
265 | 작자근황 | Present Top Rank in Free *1 | 17-10-24 |
264 | 작자근황 | 예전엔 참 뻔질나게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전해줬던 것 같다... *10 | 16-12-05 |
263 | 사람에 관한 생각 | 인간관계는 힘들다. | 16-06-22 |
262 | 글에 관한 생각 | 보고싶은 것만 보고,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본다. *2 | 16-05-18 |
261 | 반골의 귀환 | 작가가 하는 자기 PR - 완성형. | 16-05-06 |
260 | 좋은 생각 | 자기 기만에 빠지면 끝이없다. *2 | 16-05-05 |
259 | 반골의 귀환 | 비록 잘쓴 못쓴 글이지만... *2 | 16-04-30 |
258 | 좋은 생각 | 과잉정당화 효과 *1 | 16-04-24 |
257 | 내 일상 | 냉장고와 하룻밤을 *4 | 16-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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