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읽으셨다면 선작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무명작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
- 작가의말
레드풋입니다.
제목이 항상 고민이네요.
좋은 제목을 선택해 많은 독자분들이 찾아오시길 바라는 마음, 그리고 최소한 완결까지 함께 지켜봐주실 독자분들을 만나기 위해 새롭게 제목을 조정해보려 합니다.
새로 구상한 제목은
[이세계 존버킹 생존좌]입니다.
월요일 오전에 신청하면 아마도 정오 전후로 교체되지 않을까 예상하며, 다음 회차분의 원고엔 또 바뀐 제목으로 인사드릴 것 같습니다.
거듭 죄송한 마음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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