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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너구리는 튀겨서 얼큰한 라면국이 될것인가?
찬성: 3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정치엮이는건 싫은뎅 지금 평화(?로운 존버힐링생존 좋은데 ㅜㅠ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투를
건필
방향을 힐링으로 잡아두시고 이런 진행에 볼수록 짜증만 나는 캐릭은 속속 등장하고...글 정체성이 뭔지를 모르겠네
찬성: 4 | 반대: 4
만족할 만큼의 필력이 없어 죄송합니다. 제 상상력의 한계인가 싶어 저도 답답하네요. 좀더 능수능란하게 이야길 풀어낼 수 있다면 저역시 행복하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좀 더 노록하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천상 길이가 뭔가요?
'천상'은 '천생'과 같은 부사로 '타고난 것처럼 아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상 ~ 해야만 했다. 라는 것으로 표현해 '어쩔 수 없이 그리 하여야 했다'라는 표현으로 '천상'이라는 부사를 사용하였습니다. 부사의 위치가 적절하였는지 고민하여 오해가 없도록 손을 봐야 하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처보고 = 쳐보고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아울베어 털이 꿀이네용 쟈들은 털갈이 안하나..?
난 재밌는데 어느정도 현실성도 있는 상황이고 캐릭터들도 나름 똑똑하고 바보아니고 무지성 평화 영지물이면 그냥 양산형 아닌가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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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