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룡을 재 연재 하면서 올 겨울안에 마감한다 생각하고 11월 말까지 수정 작업을 하려했습니다.
며칠 빨라졌네요.
24일이면 새로운 연재분이 나가야 하는데.... 비축분이 없다는 함정.
아! 물론 머리속에는 있죠.
전작은 적당한 분량에서 끝이 났는데... 광룡은 지금 반 정도 온것같네요.
앞으로 진행될 스토리의 방향들.
이쪽길이 좋을까? 저쪽길이 좋을까?
이미 결정이야 되었지만.... 밖으로 꺼내 놓는다는 게 쉽지는 않겠죠.
글쓰는 건.
정말 어려운일 같습니다.
분명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이렇게 적응하기가 힘이드니.
특히나 성격이 쌓아놓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더 그런것도 같네요.
이제 시작이다!
첫 이야기를 완결 지었던 것처럼.
이제 완결을 향해 달릴 일만 남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 | 내 일상 | 이제 시작이다! | 14-11-20 |
| 27 | 내 일상 | 내가 만든 이야기들! | 14-10-15 |
| 26 | 내 일상 | 보름에 삼십명! | 14-05-07 |
| 25 | 내 일상 | 드라마 '신의선물' | 14-03-12 |
| 24 | 내 일상 | 그때 느낄수있다. | 14-02-07 |
| 23 | 내 일상 | 무언가 실마리가 잡힐 듯 하면서도... | 14-01-14 |
| 22 | 내 일상 | 초보... 글쓰기가 막히는 경우! | 14-01-03 |
| 21 | 내 일상 | 다음번엔 기필코!!! | 13-12-26 |
| 20 | 내 일상 | 강호기전표지. | 13-11-06 |
| 19 | 내 일상 | '귀신전'을 잠그며. | 13-11-06 |
| 18 | 내 일상 | 세월이가면. | 13-11-04 |
| 17 | 내 일상 | 흔하지 않은 '추천' 기념 하기 위해.^^ | 13-11-02 |
| 16 | 내 일상 | "鬼神傳" 비평. | 13-10-30 |
| 15 | 내 일상 | 선호작 중 하나 !! Server | 13-10-21 |
| 14 | 일천자. | 하프문(1) | 13-10-05 |
| 13 | 내 일상 | 표지 득템!!! | 13-09-28 |
| 12 | 내 일상 | 조금 잔인한... *2 | 13-09-27 |
| 11 | 내 일상 | 고등어. | 13-09-21 |
| 10 | 내 일상 | 선호작중 하나 / 푸른장미, 그대. *4 | 13-09-17 |
| 9 | 내 일상 | 선호작중 하나 / 질풍마마. | 13-09-17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