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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땡 님의 서재입니다.

회사 잘린 김에 음악천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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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땡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4.03.21 15:59
최근연재일 :
2024.05.08 08:2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587,387
추천수 :
11,850
글자수 :
288,147

작성
24.03.22 15:11
조회
12,049
추천
0
글자
0쪽

휴재가 있을 시 미리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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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잘린 김에 음악천재 합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매일 오전 8시 20분에 업로드 됩니다:) +1 24.03.22 12,049 0 -
47 조금 도발해볼까? NEW +19 12시간 전 4,264 154 14쪽
46 용기를 내보기로 했으니까 +8 24.05.07 6,919 194 14쪽
45 저도 함께 +8 24.05.06 7,781 216 11쪽
44 꽤 비싸거든 +14 24.05.04 9,124 249 13쪽
43 이런 기분이었군요 +16 24.05.03 9,520 253 13쪽
42 이토록 사소한 +12 24.05.02 9,941 253 13쪽
41 경찰을 부를까? +7 24.05.01 10,429 249 14쪽
40 물이 들어오고 있어 +5 24.04.30 10,779 257 12쪽
39 직접 만나야겠어 +7 24.04.29 11,035 262 12쪽
38 남 보는 것 같지가 않아 +9 24.04.28 11,013 256 12쪽
37 왜 이렇게 했지? +6 24.04.27 11,036 242 15쪽
36 기대한다고 말해줬어 +6 24.04.26 11,252 252 12쪽
35 언제까지 모른 척 하실겁니까? +6 24.04.25 11,224 239 12쪽
34 그댄 어디 있나요? +12 24.04.24 11,264 235 11쪽
33 별처럼 빛나고 있는 건 +8 24.04.23 11,282 249 11쪽
32 핵폭탄 +6 24.04.22 11,475 245 13쪽
31 과거에 제가 그랬던 것처럼 +10 24.04.21 11,722 237 16쪽
30 왜 이렇게 귀가 간지러워? +5 24.04.20 11,745 234 16쪽
29 JS엔터의 미래 +5 24.04.19 12,118 244 16쪽
28 말을 거는 것 같았습니다 +5 24.04.18 12,221 240 13쪽
27 역시 존나 멋있다니까 +10 24.04.17 12,458 240 13쪽
26 제안은 감사하지만 +10 24.04.16 12,604 249 12쪽
25 그냥 죽을까...? +7 24.04.15 12,735 258 13쪽
24 사실 이런 건 너랑 같이 +6 24.04.14 12,733 259 13쪽
23 그 뒤에 있는 녀석 +8 24.04.13 12,746 263 14쪽
22 노래 진짜 좋네 +8 24.04.12 12,858 243 14쪽
21 하던 대로만 해 +6 24.04.11 12,828 248 13쪽
20 적당히 할 생각 없으니까 +7 24.04.10 12,857 260 15쪽
19 이런 미친놈 +10 24.04.09 12,954 247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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