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겠습니다.
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이 없다.
시를 쓰겠습니다.
시/단야
하늘의 별들처럼
반짝일 수만 있다면
밤이면 밤마다
그대 창가에 떠 있겠습니다.
시 한수로
그리움을 달랠 수만 있다면
날이면 날마다
사랑의 시를 쓰겠습니다.
별들처럼 반짝이는 시 한수로
그대 마음 돌릴 수만 있다면
낮밤을 가리지 않고 시를 쓰겠습니다.
시 한수로
사랑을 얻을 수만 있다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시를 쓰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