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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님의 서재입니다.

나는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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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작품등록일 :
2012.11.22 14:13
최근연재일 :
2015.01.22 06:26
연재수 :
92 회
조회수 :
61,944
추천수 :
569
글자수 :
37,058

작품소개

시나 수필 등의 글을 올리겠습니다.
친구처럼 소통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허수아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단야가 역전승입니다. 14.09.05 418 0 -
92 동시/별과 계집애 +2 15.01.22 750 8 1쪽
91 무관심/웃음꽃이 해결사 +2 15.01.18 537 5 1쪽
90 어머니, 내 어머니! +2 15.01.15 558 9 1쪽
89 시/아버지 +2 15.01.09 575 6 1쪽
88 시/첫사랑 +2 15.01.04 772 7 1쪽
87 새해/人間覺醒 15.01.01 458 7 1쪽
86 수취인불명 14.12.29 562 6 1쪽
85 장님에 벙어리면 좋겠소! +2 14.12.27 643 7 1쪽
84 고등어 한 마리 14.12.26 542 4 1쪽
83 시/길은 멀어도 +2 14.12.18 771 5 1쪽
82 시/아름다운 거리 14.12.16 448 8 1쪽
81 할머니들 시를 모셔왔습니다. 14.12.12 653 4 2쪽
80 동시/이웃집 할아버지 14.12.08 621 4 1쪽
79 인생을 돌아보며/가면극 14.11.22 505 7 1쪽
78 가을은 여자의 계절/감상하세요. 14.11.11 685 7 1쪽
77 시조/사계(四季) +4 14.11.08 655 9 1쪽
76 추억을 먹어야 사는 벤치 14.11.04 587 5 1쪽
75 쓰르라미/아버지 이야기 +2 14.10.31 604 6 1쪽
74 나그네 14.10.30 588 7 1쪽
73 못난이 사랑 14.10.28 701 7 1쪽
72 노랫말/외로운 섬 14.10.26 678 6 1쪽
71 무궁화의 아름다움/감상하세요. 14.10.24 370 4 1쪽
70 난/꽃/감상하세요. 14.10.21 431 6 1쪽
69 동시/구름은 내 친구 14.10.19 732 6 1쪽
68 단야의 생각 14.10.16 507 5 2쪽
67 편지 14.10.14 598 4 1쪽
66 나랏말쓰미 듕귁에 달아 14.10.08 767 6 1쪽
65 블로그에도 꽃은 핍니다. 14.10.06 534 4 1쪽
64 자료/식물과 꽃말 14.09.25 1,147 4 10쪽
63 숲속의 벤치 14.09.20 604 5 1쪽
62 구르는 낙엽에게도 14.09.15 456 4 1쪽
61 가을의 기도 14.09.14 576 4 1쪽
60 누가 날 불렀소 14.09.11 566 4 1쪽
59 母情 14.09.08 641 6 1쪽
58 바다사랑 14.09.05 561 4 1쪽
57 둥지 14.09.02 524 4 1쪽
56 고독이란 상처 14.09.01 601 4 1쪽
55 사랑 때문에 14.08.30 1,041 4 1쪽
54 그리움 14.08.28 483 5 1쪽
53 사이버친구 +4 14.08.26 708 5 1쪽
52 작은 세상 14.08.24 523 4 1쪽
51 시를 쓰겠습니다. 14.08.10 459 5 1쪽
50 그리움에 대하여 14.08.05 548 5 1쪽
49 징검다리 14.08.01 474 4 1쪽
48 욕망이라는 것 14.07.28 561 6 1쪽
47 장마 14.07.25 518 4 2쪽
46 자료/자주 쓰는 우리말 모음 14.07.23 955 4 6쪽
45 더위는 가라! 14.07.21 539 5 1쪽
44 소나기 14.07.19 342 6 1쪽
43 허수아비 14.07.18 581 6 1쪽
42 사랑하는 별들아! 14.07.17 629 5 1쪽
41 쌀집풍경 14.07.15 666 5 1쪽
40 바닷가 일상 14.07.12 438 5 1쪽
39 파란저금통 14.07.08 1,060 5 1쪽
38 바다엔 말뚝사내가 있다. 14.07.05 473 5 1쪽
37 두 번은 추락하지 않는다. 14.07.03 501 5 1쪽
36 눈뜨고 귀 열면 14.07.02 402 5 1쪽
35 빨래하는 아낙 14.07.01 493 5 1쪽
34 산책 14.06.29 563 7 1쪽
33 삶은 아름다운 것 +2 14.06.27 625 6 1쪽
32 유월 +2 14.06.24 624 8 1쪽
31 착한 명언(名言) 14.06.08 775 5 2쪽
30 행복바이러스 +2 14.03.29 582 7 1쪽
29 꽃밭 만들기 +2 14.03.05 569 8 1쪽
28 봄을 기다리는 마음 +4 14.01.17 767 7 1쪽
27 7의 변명 +2 13.12.10 602 8 1쪽
26 좋은 글 80가지 13.12.05 753 8 5쪽
25 지하철 13.12.03 436 5 1쪽
24 바람 +2 13.12.02 493 7 1쪽
23 감나무의 메시지 13.11.30 630 5 1쪽
22 잠을 설쳐야 하는 이유 13.11.27 584 5 1쪽
21 단풍잎은 유성처럼 13.11.26 723 5 1쪽
20 방황의 끝 13.11.25 484 5 2쪽
19 디카로 프로되기/사진기자 촬영비법 13.11.22 1,565 4 10쪽
18 빈 절간 13.11.20 591 6 1쪽
17 고목과 소엽풍란 13.11.19 1,348 6 1쪽
16 뛰뛰 뛰뛰빵빵 13.11.18 730 5 2쪽
15 자유가 몰락(沒落)하고 있다. 13.11.14 468 7 1쪽
14 슬픈 이별 13.11.07 690 6 1쪽
13 길을 날다. 13.11.05 617 10 1쪽
12 내일 13.11.04 600 8 1쪽
11 가을아! 13.10.28 563 7 1쪽
10 가을 여인 13.10.25 668 8 1쪽
9 시월 애(哀) 13.10.23 586 8 1쪽
8 영혼의 빗방울 13.10.22 666 7 1쪽
7 길 위의 은행나무 13.10.19 615 9 1쪽
6 벌레 먹은 낙엽 13.10.18 1,190 8 1쪽
5 그리움은 낙엽처럼 +2 13.10.17 1,012 10 1쪽
4 춤추는 한글 +4 13.10.16 1,570 10 1쪽
3 소야(消夜) +2 13.10.15 1,047 11 1쪽
2 눈새가 되어 +2 12.11.22 1,292 11 1쪽
1 저무는 들녘으로 부는 바람 +4 12.11.22 1,872 21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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