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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킴 님의 서재입니다.
나혼자 진짜 재벌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선독점 나혼자 진짜 재벌

유료 완결

글
댄킴
작품등록일 :
2019.04.01 13:20
최근연재일 :
2020.08.05 17:00
연재수 :
329 회
조회수 :
4,403,242
추천수 :
11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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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진짜 재벌

영동 농업연구소 창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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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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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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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의 종합캠퍼스가 아닌, 단대별 분산 캠퍼스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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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4

  • 작성자
    Lv.99 13572468
    작성일
    19.04.07 11:18
    No. 1

    잘보고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07 16:07
    No. 2

    언제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8 환웅천제
    작성일
    19.04.07 11:55
    No. 3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07 16:07
    No. 4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Tea
    작성일
    19.04.07 12:00
    No. 5

    가족들이 먼저 아닌가요? 제목하고 글내용이 ......

    찬성: 2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07 16:10
    No. 6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최초의 기획에선 증권파동에서 수익을 보자마자 어머니를 보러 내려가는 것이었으나, 글의 큰 줄기를 위해 부득이하게 약간의 시간차가 발생했습니다.
    소설의 시간으로 한 달 하고도 대략 보름 정도의 시간을 더 서울에서 지내게 되었죠.
    저도 이 부분이 제일 고민이었으나, 그리 길지 않을 것이기에 이해하시고 보신다면 멋진 재회가 곧 있을 겁니다.
    좋은 의견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1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9.04.07 13:00
    No. 7

    그 시절 서울대학교는 지금처럼 관악 종합 캠퍼스가 아니라 단과 대학별로 농과대학은 작물 시험장과 실습지를 가진 수원에 공과대학은 노원구 공릉동에 의과대학은 종로구 혜화동과 연건동에 법대와 상대, 문리대학은 종로구 동숭동에 각각 떨어져 있었으므로 농과대학 학생과 문리대 영문과 학생이 함께 있다는 것은 좀 잘못된 표현인 것아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07 16:11
    No. 8

    보리스님 언제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이부분을 많이 햇갈렸었는데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그냥냅둼마
    작성일
    19.04.07 13:49
    No. 9

    오빤 ~ 환생스타일~~~

    나도.... 20년전으로 돌려보내주셈.....그럼 재벌은 몰라도 준재벌소리는 들을수있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07 16:12
    No. 10

    좋은 제목 추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ha*****
    작성일
    19.04.07 16:02
    No. 11

    고향에 있는 여동생은 굶어 죽었습니다. 가족들은 주인공이 집문서 들고 도망가서 집이 없어 얼어 죽었습니다. 회귀해서 가족들 죽이고 혼자돈벌고 있군요. 주식해서 돈 벌었으면 가족들 건사하고 땅을사던,사업을하던 해야지요. 가족들 다죽이고 주인공 혼자 성공하는 겁니까?

    찬성: 3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07 16:12
    No. 12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최초의 기획에선 증권파동에서 수익을 보자마자 어머니를 보러 내려가는 것이었으나, 글의 큰 줄기를 위해 부득이하게 약간의 시간차가 발생했습니다.
    소설의 시간으로 한 달 하고도 대략 보름 정도의 시간을 더 서울에서 지내게 되었죠.
    저도 이 부분이 제일 고민이었으나, 그리 길지 않을 것이기에 이해하시고 보신다면 멋진 재회가 곧 있을 겁니다.
    좋은 의견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11

  • 작성자
    Lv.64 go*****
    작성일
    19.04.07 20:31
    No. 13

    집까지 다 팔아서 돈들고 나와 몇달이 지난 지금 가족들은 거리로 나 앉을지도 모르는데 남의 집 애 나무껍질 먹는거 걱정하고 서울대가서 교수 스카웃한다고 아니는게
    너무 어처구니 없고 마치 온 백성을 위하는 성군같이 행동하는기 너무 앞뒤가 맞지않고 가증스러워 보이네요
    선후가 맞지 않습니다

    찬성: 4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07 20:53
    No. 14

    제 글을 읽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저 말로만이 아니라, 이렇게 화를 내시는 부분도 제 글을 그만큼 재밌게 읽어주셨기에 그렇다 생각됩니다.
    해당 부분은 이야기의 전개상 그리 늦지 않게 나올 겁니다.
    앞에 다른 분께도 설명 드렸듯,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뜻 깊은 재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4

  • 작성자
    Lv.99 n8******..
    작성일
    19.04.08 07:58
    No. 15

    오빠는강하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0 20:58
    No. 16

    오빠가 너무 강함? 언제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말없는장미
    작성일
    19.04.11 17:38
    No. 17

    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2 09:05
    No. 18

    장미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아쫌
    작성일
    19.04.15 13:36
    No. 19

    흠... 저도 첨에 증권처리하고 현금 일부 챙기길래 가족들 보러갈 줄 알았더니 일부터 벌리네요. 일단 가족 호구는 먼저 해결 하고 다시 올라오는데 더 순리였던것처럼 생각 됩니다.

    찬성: 3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4:49
    No. 20

    아쫌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 늦지는 않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92 북마스터
    작성일
    19.04.15 17:30
    No. 21

    통일벼 만든건 좋은데 박정희 개병신이 온나라를 통일벼로 도배해서 전통벼들이 전부 사라짐 졸라 맛업는 통일벼만 주구장장 먹게됨 나중에 쪽빠리벼 들여와서 맛개량함 인공이가 전통벼는 안사라지게 해야할듯 쯧쯧..

    찬성: 21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49 댄킴
    작성일
    19.04.15 19:15
    No. 22

    북마스터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서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9.04.17 15:33
    No. 23

    아는체를→알은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남이가
    작성일
    19.04.17 20:19
    No. 24

    주인공 어머니는 지금쯤 나무껍질 배불리 드시고 계시겠죠? 우리 주인공은 배도 안부르는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사장님 놀이하느라 바쁘고요. 뭐 이해는 됩니다. 전생에도 어머니 다음에 갈게요. 기다리시면 효도할게요. 이것만 하면 시간나요. 하던 효자니까요.

    찬성: 38 | 반대: 0

  • 작성자
    Lv.72 덕귀
    작성일
    19.04.20 05:05
    No. 25

    저것들이 빨갱이 전신들이고먼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70 가을연희
    작성일
    19.04.22 21:36
    No. 26

    우장춘 박사도 합류하면 되겠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비단바다
    작성일
    19.04.24 00:28
    No. 27

    5만평의 땅으로 보릿고개를 극복한다는 발상 자체가 좀 무리한게 아닌지요ᆢ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19.04.27 09:27
    No. 28

    비단바다/ 그래서 통일벼 연구중. 애초 원래 농사짓는건 10년 땅놀리기 뭐하고 세금도 농사지어야 감면될테니 소작을 주던 해야할거라 짓는거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천사바둥이
    작성일
    19.04.30 22:59
    No. 29

    통일벼는 기적의 벼가 아님니다. 조금 더 조사해 보세요 . 농민들 원망의 대상으로 실패한 벼씨였고 결국엔 어거지로 밀어 붙였던 박통정부도 포기하고 새벼씨를 개발해게 됩니다.
    농민들의 탈 농촌의 시작을 만든것이 통일벼인데, 독재정권의 홍보덕에 아직도 사림들이 잘못 알고 있네요

    찬성: 27 | 반대: 3

  • 작성자
    Lv.83 플라워퀸
    작성일
    19.05.01 01:24
    No. 30

    돈없고 배고픈데 한달반...몸도 상하고 병도 걸리고...하루 하루 지옥인데...쥔공 쓰레기란 생각밖에 안드네요..금의환향..자기입장만 생각하고..

    찬성: 1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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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꼬인 매듭을 푸는 법 +25 19.04.30 7,154 1,062 14쪽
26 100 G 슈퍼맨을 찾습니다 +33 19.04.28 7,909 1,095 13쪽
25 FREE 62년 그리고 63년의 시작 +35 19.04.28 48,834 1,22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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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우유는 나중입니다 +20 19.04.26 47,960 1,166 10쪽
22 FREE 다음을 준비해야 할 때 +34 19.04.25 48,309 1,154 10쪽
21 FREE 바람을 타고 +31 19.04.24 48,316 1,238 9쪽
20 FREE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20 19.04.23 48,372 1,179 7쪽
19 FREE 기준을 잡는다는 것 +29 19.04.22 48,738 1,227 10쪽
18 FREE 내 길을 갑니다(2) +26 19.04.19 49,811 1,150 10쪽
17 FREE 내 길을 갑니다 +49 19.04.18 49,242 1,119 10쪽
16 FREE 피할 수 없다면 +28 19.04.17 49,756 1,118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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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REE 가깝고도 먼 나라 +54 19.04.14 52,771 1,153 15쪽
13 FREE 통일벼 +42 19.04.12 53,476 1,196 13쪽
12 FREE 만남, 이별 그리고 시작 +41 19.04.11 53,082 1,23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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