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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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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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 자꾸 어머니로 표현할때마다 몰입이 깨지네요 이제 그만 동생으로하죠...
찬성: 2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자포니카라 이름 붙였지만 일본 토종 벼가 아닙니다. 일본이 동북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가져온 벼들을 교배해 고시히까리 등의 품종을 만든 것입니다. 당연히 한반도 토종벼들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닭육수는 비린 맛이 안납니다. 기름 때문에 느끼할 수는 있겠죠. 비린내는 해산물, 피, 콩에서 나는 것입니다. 고기에서 비린내가 날 때는 생고기나 레어 스케이크처럼 살짝 익힌 고기에서 피 비린내가 나는거죠.
찬성: 2 | 반대: 0
댄킴님 필력이 너무좋네요 흡입력이 느껴지는 소설은 오랜만이네요 대사가 참 좋네요
찬성: 0 | 반대: 2
근대 왜하필 오빠몸으로 갔을가..그냥 자기몸으로가서 부모님효도나 제대로시키지
찬성: 3 | 반대: 1
ㅠㅠㅠㅠㅠ
외삼촌 몸으로 가야지 돈도 더잘벌지 살아온 사회경험과 미래지식으로 돈 엄청벌어서 어무이 행복하게 해드리려는거 아니겠냐
찬성: 0 | 반대: 3
민석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동호20대아니에요? 12살동생이 딸이라는 오해는.. 그렇게삭아보이나..
불효자 아니라더니 돈번다고 집에 들리지도 못했음 그 돈으로 여행이라도 보내드려야지 뭐가 불효자가 아니야 오자마자 안찾아간 것도 그렇고 그냥 어머니를 사랑하는 나에 취했네
12살이면 초6 저시대 못먹고해서 더 성장이 더딜거고 옛날에 가족끼린 나이어느정도 커도 같이 잤을거에요. 여동생 쥔공 민석 이런 배치로 한방에서 잤을듯. 최희가 따라가면 무조건 방은 두개 잡아야겠죠.
작가님 착한일본인?나쁜일본인이라고요? 착한일본인이 있었다면. 일제침략도 없었을꺼고. 대동아지진 당시 우물에 독풀었다고 조선인 학실같은건 없었야 하겠죠.
찬성: 1 | 반대: 3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화 보면 최희 안 데려온 게 이리 사기치려고(?)박이사 데려온 거 같네요
소문이 자자한 효도소설 보러왔습니다
엄마라 그랬다 여동생이라 그랬다 ㅋㅋ 마마보이 랍니다
내 바다에게 바다를 보여주고 싶었다... 먼가 뇌리에 남는 문구네요
직원이야 잘살던 서울 사람이라 그럴지 몰라도 여동생은 입맛타령 하기엔 너무 굻고 살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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