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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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네 억지야. 사공이 괜히 시비걸고 그걸 또 좋게 받아들이고... 에피소드 엮는건 좋지만 너무 작위적입니다
찬성: 10 | 반대: 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어색하고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흠.. 그래도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굳이 나왔어야하는 장면들인가 싶네요
찬성: 3 | 반대: 0
미래, 장인. 드립?
건필요
저 사공 같은 사람 별로
찬성: 1 | 반대: 0
와 60년대로 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가 지나면 회귀도 적당히 뒤로가야지 언제까지 60년대로 갈까? 2030년에도 60년대로 갈까? ㅋㅋㅋㅋㅋㅋㅋ
응? 주인공 마인드가...? 내가 소설 보기 시작하고 그렇게나 기다리던 그것인가?! 바보 같지만 나 하나쯤은 남들 도와줄때 이익 생각안하고 도와줘도 되자나? 그런 비슷한 마인드인 것인가! 과연...몇 년을 기다렸는데 두구두구
찬성: 1 | 반대: 1
저 노인네 마음에 안드네; 고정관념에 갇혀서 편견과 선입견으로 사람 대하고 깔보고 약속도 지멋대로 어기고
찬성: 2 | 반대: 1
잘 보고갑니다..
경주 최가 명문가지요.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집니다.
찬성: 2 | 반대: 0
선산 같은거 쥔공이가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경주 최부자 ㅇㅈ
다방에서 만난 기자나 사공 최씨나 만남 부분이 좀 억지로 이어 붙이는거 같아요
답답한 전개.
과수원이 더 비싸고 편하지 않나 그나마 농사뵏ㆍ
억지스러움에 끝판왕이네요
개연성 개나주고 미친듯이 억지스러워서 수십명에게 쌍욕듣고 연중한 작품보고난 직후 이 작품 보는거라 억지스러움을 못느끼고있는데 댓글들보니 난리났내 ㅋㅋ 그작품에 비하면 이정도면 천사요 양반같은대
저 때는 강제수용이라서 헐값에 뺏어갑니다 수용에서 제외되는 행운이 필수임
경주 최부자...... 부자라도 존경할만한 인물
힘이 없어서 헐값에 넘길수도 있으니 그것을 조심하면 될듯 하고 개인적 느낌이지만 이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주아공 성격은 이런 주인공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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