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래서 자살이란건가요 사고란건가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대한뉴스 : 1962년의 새아침 https://youtu.be/Lg-hQm76SzU
다음화에 민수가 그돈으로 뭘했는지 서술하신다고했는데 더이상안나오네요 어떻게된건지 궁금하네요
사투리 오히려 흡입력 있고 좋은데. 아예 말을 알아들을수 없을정도의 사투리는 안쓰셔서 그런지 저는 가독성도 좋고 몰입도 잘되네요.
찬성: 2 | 반대: 3
건필요
민수는 아니다
민수는 정말 아닌듯. 돈 다 먹고 튀고 자살로 구라치고 저런건 언제라도 뒤통수 침.
찬성: 7 | 반대: 0
그럼 원래는 성공했었다는건가
잘 보고갑니다..
ㄷ
아 난독증
자살로 구라치고 번돈 모두 띠어먹은거임? 개시끼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ㅊ원금이래도 집에 돌려줬어야지. 양아치네
찬성: 4 | 반대: 0
작가님 1962년도의 500만환이 2019년도에 5000만원 값어치라는것은 동의 할수가 없네요 가치는 5000만원보다 한참은 될듯 합니다 아! 태클은 아닙니다
쉽게 말해 큰오빠(주인공)는 자살한 게 아니라 연탄 가스 중독으로 질식사한 거였고, 큰오빠 증권은 고향친구놈이 먹고 입 싹 닫았다는거 ... 울컥하네 ㅉㅉ
건필하세요
후원하기
댄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