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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보고 오늘 보긴 봤는데 재미있고 매력이 있네요.
찬성: 2 | 반대: 0
어머니이자 현재 여동생 설정이 논란이 있던데 저도 약간은 걱정이 되는 면이 다만 넘 과하지 않았으면 하고 그때는 62년이니 어리고 초등학생이라서 순수와 귀여움이 오늘날과 크게 다르니 나은것 같지만. 넘 과하지 않았으면 하네여
찬성: 1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0
건필
잘보고 갑니다 ~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재벌물과는 다른 출발이어서 기대도 되고요. 다른 재벌물이 무슨 경주하듯 기업 삼키는 장면만 나열되는거 피로한데 작가님은 풍성한 스토리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베품→베풂 베품이란 명사가 없어요. 베풀다란 동사에 명사화 자음인 ㅁ을 붙여서 베풂이 됩니다. 이건 앎, 삶도 동일합니다.
찬성: 4 | 반대: 0
잘 봤어요// 앞에서 자주 틀리시길래 적어봅니다. 수단•방법+로써 자격•신분•지위+로서
잘 보고 갑니다. 시작 쌀 이야기/벼 이야기(쌀은 벼를 도정한 것), 유카라 벼는/유카라 볍씨는,
헐 중정 ㅜㅜ 진짜 이걸 다시 ㅎㄷㄷ 중앙정보부.. 쩝
아버지는 찾지 않나요? 다리를 다쳐 장애인이 되기 전에 찾아야 할 것 같은데요.
나중에 아버지도 좀
헤르미온느네 ㅋㅋ
동정심은 무례가 아니고 사람이 가지는 감정입니다. 감정은 의도적으로 조절되는게 아닌데 무례냐 아니냐로 구분할게 아니죠. 애초에 주인공이 벼 품종 개량하려는것도 못먹고 사는 국민들을 동정하는 마음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찬성: 5 | 반대: 0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저 당시에 대표님호칭은 좀 어색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주인공을 다른 사람들이 대표님이라고 부르는데 대표 또는 대표이사라는 호칭은 예전에는 잘 쓰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회 초년생이던 1990년대에도 사장님이라고 대부분 불렀지 당시에는 대표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경우는 기억에 없네요
으어 남산 코렁탕
건필요
쓰레기 쉐이들 에휴
잘 보고갑니다..
빨래방망이 진짜무거운데.. 힘좋은게 집안내력인듯ㅋ
ㅗㅜㅑ 강남 5만평 부지 회사라..
인벤토리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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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