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의 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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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다위]

읽어보려는데 표지에 있는여캐는 딸이거나 조카인가요...
설마 대놓고 쪼그만데 히로인은아니겠지... 소아성애자도아니고...

[추세추종]

정주행시작합니다.

[夢戀]

ㄴ이 댓글 읽고 표지 보고 왔는데 소아성애자 의심 댓글을 단 윗분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이챠이챠]

소개글보고 정주행 시작합니다 선추코박고 달립니닷

[풍뢰전사]

건필하세요

[씨랭이]

지혼자 히로인생각하고 소아성애자 거리고있네

[Chic2022]

소개글보고 정주행 시작해봅니다
건필하세요

[칠다성]

키작다고 소아성애자운운하는 분 정신상태 대박이네요.
저런놈이랑 같은 소설 읽기 싫습니다.
+이소설 개연성 시작부터 엉망인것같은데,
밸런스가 뭔지 모르시면서 글을 쓰신것 같네요
밸런스 맞춘다고 인간 무기는 무력화 시키고, 침략자들은 신장2미터 근육질 덩어리에 중무장한 괴물들.
잠자는 새벽시간에 갑자기 침략.
도심 한가운데에서 민간인들 사는곳에 갑자기 나타나서 죽이는게 밸런스 맞나....

[JohandAr..]

용두사미… 시작은 창대하였고 끝은 시무룩 하였다… 안타깝네요 솔로 플레잉 파티 플레잉 할 때의 묘사에서는 작가의 장점이 드러나는데 집단이 나오면서부터 글발이 확 죽어요… 45편 넘어가면서부터는 글이 안읽히네요

[아이젠]

선발대입니다.
그저 나 혼자만 살면 되고 부시고 난리치는 그런 싸이다패스 글 아니고 자기 자신이 우선이지만 자기와 깊게 연결된 사람들은 챙기면서 무작정 퍼주는건 경계하는 흔한 소시민적인 주인공입니다.
호구 호구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글 읽다보면 사람이라면 당연히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싸이코 아니라 좋아요.

[문퍄고인물]

선발대가 몇화까지 봤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탈출합니다 ㅋㅋㅋ

[ma******..]

보다가 암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아깝습니다.

[알드]

아...이거였구나 제목은 얼마인지 잘뽑힌것같은데 수상할정도로 많은 추천수

[테후007]

ㄷㅅㅂㄱㅂㅈ

[커피LOVE]

1권분량 까지만 볼만 한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