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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내 일상] '붉은비'를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애증이 많은 작품이기도 하고.

또 아껴주시는 분들, 고마웠던 분들이 많아서 꽤 오랫동안 그대로 두었는데요.
이제 슬슬 공장에 보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 언젠가 용기가 생긴다면,
보다 깎고 다듬어서 다시 선보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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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붉은비'를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2 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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