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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신소재가 낯서네요
찬성: 11 | 반대: 0
스킬습득이 직업과 관련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신소재 저거는 독자들한테 위화감을 줄수도 있겠네요.
찬성: 4 | 반대: 1
걍 차라리 컴파운드보우 습득하는게 더 자연스러울거같은데 신소재도 좀 뜬금포고
찬성: 2 | 반대: 0
상식과는 담쌓고 살아온 주인공인가… 음 화살깃대 용도는 쏴보기만 해도 체감이 될텐데
아포칼립스에서 화살깃대 만들기는 어렵긴하죠
찬성: 1 | 반대: 0
신소재는 너무 어거진데
찬성: 8 | 반대: 0
신소재는 무리수인디..
찬성: 9 | 반대: 0
헬스장이면 무게 추 들어 올리는 얇은 강철 와이어 널렸을건데...
건투를
흠...활이란게 전문지식없이 그렇게 쉽게 만들수가 있는게 아닌데 차라리 양궁용품같은걸 찾아보거나 석궁류를 탐색하는게 낫겠네요. 신소재도 좀 뜬금없고 차라리 판타지 괴물들한테서 습득한다면 모를까.
찬성: 7 | 반대: 0
에이 이건 아니지
신소재가 기존 과학의 물리법칙을 싹다 무시하네요... 차라리 오크 힘줄을 가져다 쓴다는게 개연성이 있을거같은데
찬성: 3 | 반대: 0
갈수록 별로네
아니 그냥 창 던지면 되잖아요. 고대에서부터 창 던지기가 원거리공격의 원조였습니다.
댓글 수준 보소 ㅋㅋ 기껏 개발해놓고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폐기되는 신소재들이 거짓말 조금 보태 사람 몸에 땀구멍만큼이나 많다는걸 모르나? 아.. 당연히 모르겠구나 방밖을 나가본적들이 없으실테니 ㅋㅋ 참고로 글에 나오는 저정도 소재는 그닥 신기한 편도 아님ㅋㅋ 모르겠으면 유튜브라도 찾아봐 잼민이들아 ㅋㅋ
찬성: 2 | 반대: 3
흐잌이 뭐하나 아는거 나왔다고 신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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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