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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2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 왕자의 성공기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솔라
작품등록일 :
2014.10.09 20:39
최근연재일 :
2017.09.09 06:00
연재수 :
488 회
조회수 :
2,073,675
추천수 :
45,484
글자수 :
2,679,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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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자의 성공기

조선 왕자와 함께 조선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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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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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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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0

  • 작성자
    Lv.16 wewerwe
    작성일
    16.04.01 20:13
    No. 31

    배안에 물을 다량으로 필요로 하는 콩나물이 있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김치먹이는게 개연성있을거같습니다 괴혈병은 비타민부족이니까요 애시당초 부식을 김치로 먹는 조선선원이라면 괴혈병에 안걸릴거같습니다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소리안남
    작성일
    16.04.03 15:27
    No. 32

    태조, 정조, 태종, 세종, 문종같은 시호는 죽은뒤에 붙이는건데..
    아들이 국왕인 아비를 고종이라 칭하는건 잘못된거죠.
    수정이 필요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8 산쌔
    작성일
    16.07.20 13:09
    No. 33

    하...답답하네...저게 6살이라고? 흐..... 천재나 신동인가? 말도 안 돼는 설정이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1 탱탕
    작성일
    16.08.31 05:01
    No. 34

    현대인 입장에서 6살 아이 엄마가 중년 여성으로 보일 수 있을까요? 웬 아가씨? 했을 듯 하네요.
    뭐, 일반백성이라서 궁핍하게 살아서 삭아보여서 그렇다 하면 모르겠지만 궐에서 잘 처먹었을 사람이 삭아보일 수가 없을 듯 하네요.

    사후명칭인 걸 떠나서 명성황후 거부감 든다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서술에서 민비라고 하는 건 피하는 게 좋겠네요. 차라리 민비랑 대척하는 치들이 민비라고 부르는 게 소설을 더 그럴싸하게 만들 거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1 탱탕
    작성일
    16.08.31 05:08
    No. 35

    늦어도 20 전후로 고종의 아이를 낳았을 거 같거든요. 제 선입견이지만 대체로 그리 생각하지 않을까 싶구요. 그러면 이제 많아야 26인 아기나 마찬가지잖아요. 현대인 입장으로 ㅋ

    고종 언급하는 것도 철종이었나? 철종 죽고 왕이 되서 몇 년하는 식이 나을 듯.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0 Dunny
    작성일
    16.09.17 20:55
    No. 36

    초반부 흥미 있다고 전편구매하지 마시고 한편 한편 구매하시며 보시길 시원시원한 전개 없습니다 주인공, 배경설정 다좋고 필력좋은글이지만 작가님 글전개가 극혐입니다 300화 넘는글 전부구매하고 아까워서라도 끝까지 볼려고 했는데 100화쯤 극혐 전개에 하차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0 Dunny
    작성일
    16.09.17 20:56
    No. 37

    환불기능없나 욕나오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16.10.16 02:27
    No. 38

    4~6살 짜리 반응이 너무 작위적이라서 ㅈㅈ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7.01.30 13:10
    No. 39

    조선을 망친 큰요인 중 하나가 민비죠. 명성황후라고 부를필요가 있으려나?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37 달려라윤대
    작성일
    17.06.17 23:00
    No. 40

    조선의 서태후 민비 개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2 진천대공
    작성일
    17.07.09 00:50
    No. 41

    의친왕이라면 1882년도에 5~6살인데 저렇게 행동한다는게 어이없고 이해안되네요 번개맞고 깨어나니까 자기몸에 누군가있는대 6살짜리가 하는말이 당신은 누구시죠? 현실성은 소설이니까 무시해도 개연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5 검둥냥이
    작성일
    17.07.21 20:32
    No. 42

    역사를 드라마로 보고 배우면 저 위에 님 같은 댓글을 쓰게 됩니다. 당시 조선 세수가 500만 냥이 안되었는데 민영익의 치료비로 미국 의사에게 50만 냥을 지불했습니다. 언더우드란 미국 여성에게는 결혼 축의금으로 100만 냥이나 줬습니다. 자기 아들 굿 비용, 전국 유람 비용은 덤이고요. 중앙 관직부터 지방 말단 현의 관리까지 민비 일가의 친인척들이 다 해 처먹었습니다. 조선이 망한 지분의 50% 이상은 민비가 가지고 있습니다. 민비는 그런 년입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17.09.09 16:28
    No. 43

    ? 저 시대 역사마스터가 시간이동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허공섭물
    작성일
    17.11.09 13:56
    No. 44

    대충 15화까지 읽었습니다만, 하차합니다. 일단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작가분의 조사가 좀 부족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6, 7살 밖에 안된 아이가 설사 왕족이라 할지라도 할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데 그런 구분이 없습니다. 아무리 그 당시에 아이들이 조숙했다지만 보수적인 사회에서 저렇게 외교 협상에 나선다?? 차라리 다른 작품들처럼 집에서 뭘 발명한다든지 아니면 나이를 먹어가며 서서히 세력을 늘려간다던지 하는 전개가 더 말이 되었을 겁니다. 뭐 어떤 작가분의 막장 전개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이지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1 fkeldks
    작성일
    18.08.17 00:47
    No. 45

    진짜 발암소설 안보는거 추천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7 천풍존자
    작성일
    18.10.03 20:39
    No. 46


    민비라고 부르는건 낮춰서 부르는게 확실하게 맞습니다..황제의 처는 황후가 맞습니다..내명부 서열로 따지면 우리나라는 왕의 나라엿기에 비가 최고였엇지만 고종이 황제를 자처하고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높였기에 그당시는 황후가 내명부 최고수장이 맞죠..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11 중랑장
    작성일
    18.10.04 10:53
    No. 47

    고종은 시호로 왕의사후 정해지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시점에 의친왕이 고종이라고
    부를 수는 없는거겠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n6******..
    작성일
    18.10.15 23:59
    No. 48

    의친왕이 친일앞잡이라고? 개뼈다귀 같은소리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19.06.05 23:22
    No. 49

    이글을 읽고 나면 화생방 훈련은 방독면 없이 담배 피면서 할수 있을듯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고인물일쎄
    작성일
    19.09.13 17:47
    No. 50

    무로분량도 다 못보겠다 .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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