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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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작가님은 다음편을 빨랑 올려주시오... 독자가 너무 재미있을것같아 푸념하는 소리입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광산체굴권 ---> 광산채굴권??? 즐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벌써부터 갈증이 나는 이유는???
잘 다듬으면 금강석이 될수 있겠어. 가공안한 원석도 금강석은 금강석인데 조금 어색한듯 합니다.
아, 표현 실수네요. 보배로 수정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제짧은 머리로는 속은 청년이나 다름 없지만 6살 아이의 말을 하늘이 두쪽나도 들으려 할지....
찬성: 2 | 반대: 0
최소한 못해도 상식을 벗어난 인물이란 평가를 지인들에게서 받아야 마땅할듯 싶네요. 하다못해 번개맞고 신들렸다고 생각하려나... ㅋㅋㅋㅋㅋㅋ
흠 신헌도 못써먹을 사람인듯;; 부끄러운 수준을 넘어선건데..... 씁쓸한건 실제 그당시 조선의 현실 이라는게.... ㅠ
찬성: 1 | 반대: 0
극적 허용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이 부분만은 저도 정말 어쩔 수가...(그래도 아무리 어린아이의 말이라도 놓친 부분을 지적하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는 있지 않습니까...)
좀 투박하지만 시원시원한 전개 좋네요.
그당시 6살이 대외활동에 참가가 가능했을까요? 남녀칠세 부동석이라는것도 있고 최소한 10살은 넘어야 그나마 가능할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1
이강이 조약체결에 참가한걸 어떻게 비밀로 한다는건지 모르겠네. 왕과 권력층들이 그렇게 허술한가?
대감님이라는 호칭은 어법상 맞지 않습니다. 그냥 대감이 맞은 호칭입니다.
신나게 떠들고 '열살도 안된 제가 뭘 알겠습니까?'는 뭐야? 엄청나게 유치하네.... 애초에 6살짜리가 나댄다는 설정부터가 무립니다. 보통 6살은 아무 생각이 없어요.
찬성: 6 | 반대: 0
나라간 조약은 일개 개인의 의지보다는 여러 조정신료들이 몇날 몇일을 고심하여 조항 하나마다 철저히 검토하여 결정되어 지는 것이다.6살 짜리가 개입할 여지는 전혀 없다고 보는것이 맞다. 몰입이 안되서 포기~
세종대왕같은 왕이 만약 근대역사에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신헌이 전문 외교관이라니...;; 전통적인 사대교린에 입각한 외교 업무를 수행하던 예조가 근대적 조약 체결엔 전혀 쓸모가 없어서 정2품 예조판서보다 윗선이 나서야 했던 것이고, 그렇게 나선 종1품 판중추부사 신헌도 무관 출신이라 근대적 외교에는 문외한인 건 매한가지였죠. 그 결과는 결국 불평등조약이었고 말입니다. 조약 체결에 나섰다고 이 양반을 외교관이라고 분류하면 골룸한데... 띠용?? 위키백과엔 외교관으로-_-;;
6살이면 뇌 성장이 안된 상태 즉 에너지 소모가 많은 고차원적 사고를 하기에는 뇌 자체가 못버팀.
6살 .. 설정도 정도껏..해야지
차라리 이강을없애고 다른인물이였으면 이해됐는데 갑자기 확 변해서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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