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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함 님의 서재입니다.

전생이 천재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나일함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1.03.18 21:16
최근연재일 :
2022.06.30 13:00
연재수 :
320 회
조회수 :
7,037,765
추천수 :
227,320
글자수 :
1,78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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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이 천재였다

020. 누가 영화의 흥망을 묻거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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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4.05 12:27
조회
78,739
추천
1,871
글자
16쪽


작가의말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2

  • 작성자
    Lv.63 노꼰
    작성일
    21.04.05 12:40
    No. 1

    실망한거와 무섭고 힘든건 전혀다른데ㅠ 왜자꾸 오해를 사서하게만들지ㅜ 수아는 또 오해합니다

    찬성: 37 | 반대: 0

  • 작성자
    Lv.90 Nownuri
    작성일
    21.04.05 12:44
    No. 2

    무대공포증. 확신하겠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21.04.05 12:54
    No. 3

    아.....너무 빨리 이 글을 알아버렸다.... 더 묵혔어야했는데 이제 내일 어떻게 기다려 ㅠ 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21.04.05 13:03
    No. 4

    오늘도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21.04.05 13:09
    No. 5

    음악에 취해 좋아하는 주인공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리게르룩스
    작성일
    21.04.05 13:12
    No. 6

    와... 1화부터 한숨에 읽었네요.
    전작도 좋았는데..이번 작도 즐겁게 읽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께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4.05 13:12
    No. 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박세팅
    작성일
    21.04.05 13:33
    No. 8

    잘 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탈퇴계정]
    작성일
    21.04.05 13:33
    No. 9

    아 무대공포증이라고 오해하는건 별로다ㅠ 있지도 않은 단점이라는 점에서... 사실 콩쿠르같은 이력이 없으면 무시하고, 일반고다닌다고 첫인상에 별로 기대 안하고, 하는 사람들 때문이라도 수상경력 하나쯤 있었으면....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85 두유야
    작성일
    21.04.05 13:47
    No. 10

    무시하든말든 눈앞에 보이는게 있는데도 오해고뭐고 하는것들 상관할필요가 있을런지. 수아는 첫인상 진짜별론데 계속 얼굴봐야하는게 더별로..

    찬성: 17 | 반대: 2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21.04.05 13:59
    No. 11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첫딛음
    작성일
    21.04.05 14:14
    No. 1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6 개스바
    작성일
    21.04.05 14:15
    No. 13

    ㅋㅋ 곧 군대 갈 나이군 ㅋㅋ 빨리 콩쿠르나가서 면제 받자!!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8 n9******..
    작성일
    21.04.05 14:34
    No. 14

    콩쿨을 꼭 나가야하는것도 아닌데 콩쿨을 못나가는 이유를 찾으려는 태도가 너무 별로다..

    찬성: 19 | 반대: 3

  • 작성자
    Lv.99 기억하자
    작성일
    21.04.05 14:34
    No. 15

    수아는 계속 오해하겠지..
    그리고 이제 다음 편에서 윤짜르트 작가는 어떤 느낌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별빛라힌
    작성일
    21.04.05 14:42
    No. 16

    쪽지보고 왔어요 전작도 너무 재밌게봤는데 여기도 꿀잼이네요ㅠㅠ다음편이 없어서 슬픔...계속 보고싶어여ㅠ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1 segreto
    작성일
    21.04.05 15:00
    No. 17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돌아온호빵
    작성일
    21.04.05 15:31
    No. 18

    너무 의도적으로 오해시키려고 하는것 같아 별로네요.

    지나치게 뻔하게도 수아가 무대공포증을 가지고 있으니까 못하겠다는 예상을 하며 들은 우리 주인공의 콩쿠르 연주에 충격을 받겠고 작가님은 그것으로 독자에게 사이다를 앉겨주었다 생각하시겠지만 글쎄요.
    제생각은 조금 다르네요. 그 약간의 사이다보다 거기까지 가는데 소모된 고구마가 더 크게 작용할것 같습니다.

    찬성: 34 | 반대: 5

  • 작성자
    Lv.99 목화야
    작성일
    21.04.05 16:00
    No. 19

    힘들다는 표현에서 위화감을 느낀 게 저만은 아닌 것 같네요. 다른 말로 표현하고 싶었더라도 좀더 어울리는 단어가 있을텐데 오해를 위해서 작위적으로 이상한 단어선택을 한 것 같아요. 주인공을 보다 대단하게 오해하는 건 독자들이 좋아하지만 보다 못하게 오해하는 건 반기지 않는 편이죠..

    찬성: 20 | 반대: 2

  • 작성자
    Lv.66 Senya
    작성일
    21.04.05 16:13
    No. 20

    오해하면서 수아랑 투닥투닥하는것보다 주인공 이야기가 더 기대되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7 별이하나
    작성일
    21.04.05 16:15
    No. 21

    재밌게보고 있었는데
    힘들다고 하는데서 김이 팍 세는 기분이네요.
    일부러 그렇게 오해할만한 말을 해야했나?
    수아가 무대공포증을 의심하는 상태가 아니었어도 저렇게 대답했을까요?

    찬성: 7 | 반대: 4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21.04.05 16:46
    No. 22

    그냥 콩쿨보고 느낀대로 말하면될건대 멀 에피소드 하나만들려고 이렇게 풀어가는거지
    한 20화되면 아카데미붙은작품은 다 불안해지네

    찬성: 11 | 반대: 4

  • 작성자
    Lv.56 by******
    작성일
    21.04.05 17:03
    No. 23

    ㄹㅇ 걍 콩쿨 학연지연혈연 이런 쓰레기같은 것들 때문에 할 가치를 못느끼겠다고 말했어야지 뭐가 건방져 그정도 능력은 충분한데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75 착한남자
    작성일
    21.04.05 17:04
    No. 24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어 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7 원써겐
    작성일
    21.04.05 17:43
    No. 25

    왜이래이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홍시는감
    작성일
    21.04.05 17:51
    No. 26

    아예 문외한이면 모를까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 콩쿨 준비를 했을텐데 서호 성격이라면 돌려말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7 g2******..
    작성일
    21.04.05 17:56
    No. 27

    저기에 음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콩쿨 나갔던 사람일꺼고 몇몇운 상도 받았을텐데 콩쿨이 너무 썩어서 제가 나가긴 싫어요 라고 말하면 예의없는거죠 주인공 성격하고도 안맞고요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21.04.05 17:58
    No. 28

    작가님이 에피소드 만들려는게 너무 노골적이라서 거슬려하는 독자들이 생기는거죠
    요즘은 사실 이렇게 대놓고 에피소드 만들거야 하는거 잘없죠
    그것도 낡고 낡은 에피소드를요

    찬성: 11 | 반대: 7

  • 작성자
    Lv.81 탄산충
    작성일
    21.04.05 18:05
    No. 29

    자기pr시대에 국내에 실망해서 해외콩쿨조차 한번도 안나가보고 저런생각이나가지고 전편에서 유명세 관련해서도 이야기하더니 자기한테 득될스펙은 하나도 안쌓고ㅋㅋ 주인공은 그런스펙없어도 너무너무 천재라서 남들 아등바등하는거 하등 쓸모없다는 어이없다는 식의 전개 정말 별로에요 사이다요소로 스펙하나도 없고 남들은 실컷오해하고 나중에 충격받고ㅋㅋ그게 진짜 재밌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굳이 불필요한 오해하게만들고?

    찬성: 10 | 반대: 14

  • 작성자
    Lv.81 탄산충
    작성일
    21.04.05 18:06
    No. 30

    전 착각계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착각계는 진짜 별로네요

    찬성: 10 | 반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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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015. 악장 (1) +37 21.03.30 78,007 1,675 13쪽
14 FREE 014. 공연장 +40 21.03.29 77,466 1,655 13쪽
13 FREE 013. 뜻밖의 문제 (4) +40 21.03.28 77,360 1,634 14쪽
12 FREE 012. 뜻밖의 문제 (3) +37 21.03.27 77,098 1,609 14쪽
11 FREE 011. 뜻밖의 문제 (2) +59 21.03.26 78,453 1,680 18쪽
10 FREE 010. 뜻밖의 문제 (1) +37 21.03.25 79,282 1,585 11쪽
9 FREE 009. 첫 의뢰 +38 21.03.24 81,727 1,56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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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006. 이렇게 해보면요? (1) +41 21.03.21 86,369 1,56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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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REE 004. 드러나는 재능 (3) +45 21.03.19 90,427 1,62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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