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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했는데 느낌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보다가 마지막편이라 욕나왔어요 ㅜㅠ
다음편 없어서 심장 내려앉음
찬성: 2 | 반대: 0
아씨 다음편 왜 없어...!
찬성: 3 | 반대: 0
순삭~~^^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동업자가 말아먹은 거였군...ㅋ
찬성: 4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영화만 잘되면 회사위기 해결인가?
잼 있어요.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회사 운명에 대한 복선인가요. 잘 풀려야 할텐데...
어이 김사장..행동 조심해
그렇구나...김대표가 잘되던 회사까지 말아먹는 거구나 ㅜㅜ
크으으..좋아 이제 다른 사람들도 서서히 알아간다! ㅜㅜㅜㅠ김대표 네이놈ㅜㅜㅠ너 때문이구나...아이고..
찬성: 6 | 반대: 0
현악 사중주 쓰기 엄청 힘들텐데... 슈베르트 이전까진 작곡가들이 좀 편하게 쓰는 외도하는 장르의 느낌이 있었지만 죽음과 소녀 이후로는 한 작곡가의 수준을 결정할 수 있는 장르가 됐죠 실제로 많은 현악사중주 곡들이 매우 난해한 편입니다 독주곡 수준의 난이도는 아니라 해도 서로간 합을 맞추기가 심각하게 어려운 곡들이 즐비하죠 그런 곡들과 경쟁하는 곡을 고등학생 수준에서 쓴 결실은 멘델스존의 옥텟 정도 뿐이죠
사람 잘 믿는다? 혹시... 보증.........?
실제 역사에서는 모짜르트가 살리에리를 질투했다고 하죠. 모짜르트가 유망한 젊은 음악가일때, 살리에르는 왕실음악장.
건필
다시 복습해도 너무너무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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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