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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일찍 시작했네요 ㅎㅎ
찬성: 4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담편어디갔음?
공동대표인가본데. 그사람문제 아닐까?
찬성: 8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밌네요 홍보먀 되면 독자들 유입될듯..
찬성: 0 | 반대: 1
이 집 소설 재밌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투를
예전이 아니라 예당 아닌가요
잼 있어요. 다 얼타기.
잘 봤습니다.
히히 너무 좋다
주인공 보니까 악뮤 이찬혁이 떠오른다. 젊다 못해 어렸던 천재 작곡가. 군대를 가서는 군가를 작곡하고 지금도 미발표된 곡들이 수백개나 쌓여있다는 소문. 오래오래 살면서 명곡들 발표해주기를 바랄뿐. 천재들 덕분에 오늘도 귀가 즐겁다.
잘 보고 갑니다.
딱보니 동업자 배신 같음. 근데 어떻게 아들이 아빠 사업 실패 이유도 모르나? 가족이라면 은연중 알게되기 마련인데....
찬성: 1 | 반대: 1
천재가 마침내 날개를 펴고 세상속으로 날아가는 순간이라 그런지 두근두근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뭔가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어느 곳이나 배경으로 사람을 제단하는 이들이 있죠. 주인공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재밌당~
하차 글에서 쩝쩝대지좀 마라
12살로 회귀했었는데 고1이면 4~5년만에 모인 거 아닌가요?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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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