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속초 부근에서 해돋는 걸 찍은 사진입니다.
연재는 못 올리고 신년 인사만 합니다.
당장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사실은 지금 이 시간에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연재를 두 개나 하게 생겨서 어쩔 수 없이... 글을 씁니다.
뭐가 두 개?
질풍노도는 어쩌고?
질풍노도 포함하여 다른 것 하나를 더 쓰고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 고비만 넘기면...
하지만 기쁩니다.
저는 운영자이전에 작가이니까요.
문피아를 이용하는 분들, 그리고 금강을 잊지 않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001. 렌아스틴
13.01.02 11:48
금강님, 건강하세요.^^
002. 금강
13.01.09 15:50
고맙습니다.
이렇게 와주시니...좋은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