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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루의 꿈을 녹여 벼려내는 무수막입니다.

염마환생전기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겨루
작품등록일 :
2014.06.04 11:08
최근연재일 :
2014.10.09 09:13
연재수 :
125 회
조회수 :
514,831
추천수 :
19,253
글자수 :
80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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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마환생전기

염마환생전기. 4. 환골탈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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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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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86 룬루
    작성일
    14.06.18 15:24
    No. 1

    좀뜬금없지만 다음편도 기대할게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LOTUS
    작성일
    14.06.18 15:31
    No. 2

    뜬금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꾸우움
    작성일
    14.06.18 15:36
    No. 3

    그러게요ㅣㅣ뜬금없네요,,강직하다고 찾아와서 일을 해결해달라니.우물에서 숭늉찾는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ja******..
    작성일
    14.06.18 15:38
    No. 4

    흑사회의 사술부분하고 연결하는 고리 갔군요..
    재밋게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수은II독서
    작성일
    14.06.18 15:43
    No. 5

    이곳을 중원으로 만들 생각;;;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안빈낙도1
    작성일
    14.06.18 16:34
    No. 6

    이번회는 참 뜽금없네요. 주인공이 회사에서 대단한 능력을 보여준것도 아니고,심부름업체도 아닌데 다짜고짜 찾아와서 딸을 찾아달라니...주인공이 능력자에다가 호구로 보였나요?
    남들이 보기엔 그냥 평범한 신입사원이잖아요? 흔히 말하는 개연성이 너무나 부족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겨루
    작성일
    14.06.18 17:21
    No. 7

    개연성 부족을 말씀들 하셔서 내용을 조금 삽입해봤습니다. 차후에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14.06.18 17:54
    No. 8

    어떻게 쓰던 작가 마음입니다만, 저런 갑자기 아무 개연성도 없이 튀어나온 줄거리가 이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겟죠?...저래서 도와준다면..마음좋은 주인공이 아니라 병신 주인공이 되는 겁니다. 아무리 중간에 개연성을 집어넣어도 '아..' 하고 박혀진 줄거리는 독자들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壺天
    작성일
    14.06.18 18:01
    No. 9

    차라리 회사때 서로 의지했던 도움을 주었던 사 의
    이야기를 듣고 자발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어떨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io5370
    작성일
    14.06.18 18:58
    No. 10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雪매화
    작성일
    14.06.18 19:55
    No. 11

    이기적인것이 사람인지라..... 죽으라고 가놓고 살아오니 도와달라는.... 빠루로 면상을 갈겨도 기스나 날지 모르겠네요. 읽다가 '바라' 라는 올바른 표현이 눈에 띄네요. 알면서도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뚱뚜95
    작성일
    14.06.19 03:04
    No. 12

    전까지는 좋았었는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감독.
    작성일
    14.06.19 04:43
    No. 13

    사회 생활 하다 보면 최부장 같은 인간들이 차고 넘쳐 납니다.
    이익을 위해서 안면몰수하다가도 자기 아쉬울 땐 존심이고 나발이고 손바닥 싹싹 비비는 부류는 허다하죠.
    해서 읽는 입장에서는 위와 같은 전개가 뜬금없이 느껴지겠지만 현실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개연성을 운운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문제는 주인공이 자칫 주변인물에게 휘둘릴 만 한 여지를 주는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민폐 캐릭터라고 하죠.
    주인공에게 도움은 하나도 안 되면서 폐만 끼치는 인물 말입니다.
    만약 외삼촌 때문에 주인공이 최 부장의 부탁을 받아들인다면 외삼촌은 그냥 민폐 캐릭터 확정입니다. 독자들이 우려하는 부분도 그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책으로 발간이 되었다면 사소히 넘길 수도 있는 대목일지 모르겠지만, 연재라는 특성상 어느 정도의 진통은 예상이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幻極
    작성일
    14.06.19 07:08
    No. 14

    방법카메라 -> 방범카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태란
    작성일
    14.06.20 02:31
    No. 15

    개연성 내세우며 자신의 의도를 상대에게 강요하고 있군요.
    아주 안좋은 습관입니다.
    인생에 개연성이 있던가요? 글에는 개연성이 있지요.
    새로운 내용을 자신의 입맛에 안맞는다고 몰아세우는건 여러번 생각해본뒤 하세요.
    대세? 그런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한다고 몰아세우는게
    오늘날의 이 사회를 만든겁니다.
    돈이면 다되는 세상.. 남들도 다 돈을 향해 뛰는 더러운 세상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골드후라이
    작성일
    14.06.21 00:24
    No. 16

    저는 그렇게 거슬리진 않습니다만.. 저런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봅니다. 저도 겨우 24년밖에 살진 않았지만 개연성이 없다는 말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민폐 캐릭터? 민폐캐릭터 나오는 소설들이 왜 욕먹는지 아십니까? 책 자체의 퀄리티가 낮으니까 재미없는겁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민폐 캐릭터가 있어서 책이 재미없는게 아니고, 그 재료를 제대로 버무리지 못하기 때문에 작품이 망가지는거죠. 현실엔 민폐캐릭터가 차고 넘칩니다. 아니 인간이란 존재가 민폐일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골드후라이
    작성일
    14.06.21 00:30
    No. 17

    끄응.. 죄송합니다. 수정을 한번 하신 거였군요. 그걸 감안 하지 않고 댓글을 단거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민폐캐릭터는 넘쳐나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4.06.21 06:56
    No. 18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4.06.21 07:07
    No. 19

    잘봤습니다…..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6.21 20:42
    No. 2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4.06.23 08:45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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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00 G 염마환생전기. 18. 월경(越境)(2) +1 14.08.18 465 31 14쪽
72 100 G 염마환생전기. 18. 월경(越境)(1) +1 14.08.17 492 38 14쪽
71 100 G 염마환생전기. 17. 흑사진언무정혈(黑邪眞言無情血)(4) +1 14.08.16 493 31 14쪽
70 100 G 염마환생전기. 17. 흑사진언무정혈(黑邪眞言無情血)(3) +4 14.08.15 500 36 15쪽
69 100 G 염마환생전기. 17. 흑사진언무정혈(黑邪眞言無情血)(2) 14.08.14 507 39 15쪽
68 100 G 염마환생전기. 17. 흑사진언무정혈(黑邪眞言無情血)(1) +2 14.08.13 519 40 15쪽
67 100 G 염마환생전기. 16. 무저갱(4) +3 14.08.12 534 35 15쪽
66 100 G 염마환생전기. 16. 무저갱(3) +5 14.08.11 550 44 15쪽
65 100 G 염마환생전기. 16. 무저갱(2) +2 14.08.10 564 43 14쪽
64 100 G 염마환생전기. 16. 무저갱(1) +2 14.08.09 590 38 15쪽
63 100 G 염마환생전기. 15. 통곡의 강, 그 너머(5) +6 14.08.08 620 50 15쪽
62 100 G 염마환생전기. 15. 통곡의 강, 그 너머(4) +3 14.08.07 629 47 14쪽
61 100 G 염마환생전기. 15. 통곡의 강, 그 너머(3) +3 14.08.06 635 38 15쪽
60 100 G 염마환생전기. 15. 통곡의 강, 그 너머(2) +4 14.08.05 648 49 15쪽
59 100 G 염마환생전기. 15. 통곡의 강, 그 너머(1) +4 14.08.04 672 44 14쪽
58 100 G 염마환생전기. 14. 흑사회의 반격(4) +3 14.08.03 695 47 15쪽
57 100 G 염마환생전기. 14. 흑사회의 반격(3) +3 14.08.02 738 39 16쪽
56 100 G 염마환생전기. 14. 흑사회의 반격(2) +4 14.08.01 775 54 15쪽
55 100 G 염마환생전기. 14. 흑사회의 반격(1) +2 14.07.31 806 5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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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00 G 염마환생전기. 13. 귀신잡이 준비(2) +6 14.07.28 924 67 15쪽
51 100 G 염마환생전기. 13. 귀신잡이 준비(1) +4 14.07.27 942 56 14쪽
50 100 G 염마환생전기. 12. 염마재현(閻魔再現)(4) +6 14.07.26 996 65 14쪽
49 100 G 염마환생전기. 12. 염마재현(閻魔再現)(3) +3 14.07.25 995 54 15쪽
48 100 G 염마환생전기. 12. 염마재현(閻魔再現)(2) +7 14.07.24 1,007 62 14쪽
47 100 G 염마환생전기. 12. 염마재현(閻魔再現)(1) +2 14.07.23 1,021 66 14쪽
46 100 G 염마환생전기. 11. 진실(4) +2 14.07.22 1,028 55 14쪽
45 100 G 염마환생전기. 11. 진실(3) +4 14.07.21 1,048 63 14쪽
44 100 G 염마환생전기. 11. 진실(2) +6 14.07.20 1,066 62 15쪽
43 100 G 염마환생전기. 11. 진실(1) +1 14.07.19 1,094 62 13쪽
42 100 G 염마환생전기. 10. 전쟁의 서막(4) +2 14.07.18 1,091 65 14쪽
41 100 G 염마환생전기. 10. 전쟁의 서막(3) +1 14.07.17 1,100 61 14쪽
40 100 G 염마환생전기. 10. 전쟁의 서막(2) +6 14.07.16 1,114 71 13쪽
39 100 G 염마환생전기. 10. 전쟁의 서막(1) +5 14.07.15 1,133 70 13쪽
38 100 G 염마환생전기. 9. 요정클럽(4) +3 14.07.14 1,147 64 14쪽
37 100 G 염마환생전기. 9. 요정클럽(3) +2 14.07.13 1,154 64 13쪽
36 100 G 염마환생전기. 9. 요정클럽(2) +5 14.07.12 1,171 67 13쪽
35 100 G 염마환생전기. 9. 요정클럽(1) +3 14.07.11 1,211 57 14쪽
34 100 G 염마환생전기. 8. 특별수사본부(4) +2 14.07.10 1,262 67 13쪽
33 100 G 염마환생전기. 8. 특별수사본부(3) +4 14.07.09 1,290 70 14쪽
32 100 G 염마환생전기. 8. 특별수사본부(2) +5 14.07.08 1,339 68 14쪽
31 100 G 염마환생전기. 8. 특별수사본부(1) +2 14.07.07 1,396 70 15쪽
30 100 G 염마환생전기. 7. 드러나는 그림자(5) +1 14.07.06 1,458 65 14쪽
29 100 G 염마환생전기. 7. 드러나는 그림자(4) +6 14.07.05 1,472 86 15쪽
28 100 G 염마환생전기. 7. 드러나는 그림자(3) +5 14.07.04 1,551 90 15쪽
27 100 G 염마환생전기. 7. 드러나는 그림자(2) +10 14.07.03 1,635 88 15쪽
26 100 G 염마환생전기. 7. 드러나는 그림자(1) +13 14.07.02 1,792 91 14쪽
25 FREE 염마환생전기. 6. 꼬리잡기(4) +14 14.06.30 12,950 507 14쪽
24 FREE 염마환생전기. 6. 꼬리잡기(3) +15 14.06.28 12,967 524 14쪽
23 FREE 염마환생전기. 6. 꼬리잡기(2) +14 14.06.27 12,933 554 15쪽
22 FREE 염마환생전기. 6. 꼬리잡기(1) +13 14.06.26 13,663 576 14쪽
21 FREE 염마환생전기. 5. 흑사회의 흔적(4) +17 14.06.25 14,309 608 14쪽
20 FREE 염마환생전기. 5. 흑사회의 흔적(3) +19 14.06.24 14,801 604 14쪽
19 FREE 염마환생전기. 5. 흑사회의 흔적(2) +16 14.06.23 15,131 621 14쪽
18 FREE 염마환생전기. 5. 흑사회의 흔적(1) +13 14.06.22 15,591 615 15쪽
17 FREE 염마환생전기. 4. 환골탈태 2(4) +20 14.06.21 15,970 624 15쪽
16 FREE 염마환생전기. 4. 환골탈태 2(3) +10 14.06.20 16,475 588 16쪽
15 FREE 염마환생전기. 4. 환골탈태 2(2) +17 14.06.19 16,189 543 13쪽
» FREE 염마환생전기. 4. 환골탈태 2(1) +21 14.06.18 17,564 641 16쪽
13 FREE 염마환생전기. 3. 환골탈태 1(4) +15 14.06.17 17,779 644 13쪽
12 FREE 염마환생전기. 3. 환골탈태 1(3) +12 14.06.16 17,631 631 13쪽
11 FREE 염마환생전기. 3. 환골탈태 1(2) +7 14.06.15 17,588 621 15쪽
10 FREE 염마환생전기. 3. 환골탈태 1(1) +11 14.06.14 17,470 631 13쪽
9 FREE 염마환생전기. 2. 대한민국 강천룡(5) +24 14.06.13 17,223 639 14쪽
8 FREE 염마환생전기. 2. 대한민국 강천룡(4) +12 14.06.11 17,089 644 13쪽
7 FREE 염마환생전기. 2. 대한민국 강천룡(3) +8 14.06.10 17,324 628 13쪽
6 FREE 염마환생전기. 2. 대한민국 강천룡(2) +11 14.06.09 17,071 650 14쪽
5 FREE 염마환생전기. 2. 대한민국 강천룡(1) +13 14.06.08 18,032 633 14쪽
4 FREE 염마환생전기. 1. 운명전환(運命轉換)(4) +9 14.06.07 17,708 755 14쪽
3 FREE 염마환생전기. 1. 운명전환(運命轉換)(3) +14 14.06.05 17,612 725 15쪽
2 FREE 염마환생전기. 1. 운명전환(運命轉換)(2) +12 14.06.04 18,547 620 14쪽
1 FREE 염마환생전기. 1. 운명전환(運命轉換)(1) +19 14.06.04 22,071 65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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