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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루의 꿈을 녹여 벼려내는 무수막입니다.

방명록


  • Personacon 컵라면.
    2020.09.14
    21:39
    처음 작가님을 알게 된 작품이 비격진천이었죠.
    그 이후로도 멈춤없이 글을 쓰시는 모습 멋있으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작가님. 저도 언젠가 꼭 무협을 써보고 싶어요.
  • Lv.37 겨루
    2020.11.15
    08:56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부지런하자는 일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컵라면님도 원하시는 대로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Personacon [탈퇴계정]
    2020.06.23
    22:03
    인사 차 들렀습니다.
    여기 안양시는 오늘, 어제보다는 좀 덜 덥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 Lv.37 겨루
    2020.06.24
    19:43
    감사합니다.
    서린님도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Lv.29 토용
    2019.05.15
    01:44
    다작을 하며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시는 모습에 놀라서 몇자 적습니다.. 건필하시길
  • Lv.52 사마택
    2016.11.14
    03:20
    헐. 연재가 너무 많아. 안녕하세요.
  • Lv.37 겨루
    2016.11.15
    17:27
    네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아래 답글 못드린 분들께는 늦게 나마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 Lv.29 보이는것들
    2016.03.18
    00:29
    반갑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평안하세요!
  • Lv.71 천황제
    2014.10.30
    15:36
    새글 안쓰시나요? 얼릉 연극도 활약 보고싶은데...
  • Lv.88 치우지기
    2014.06.12
    20:01
    대여도 좀 생각해 주세요....^^
  • Personacon 혈청
    2013.12.24
    22:52
    금강야차 외전의 혁천세와 연재하시는 마황혁천세가 동일인물이 아닌라고 하셨는데..
    외전의 혁천세를 연재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너무 궁금한데..
  • Lv.37 겨루
    2013.12.25
    13:01
    외전의 마황을 따로 완성하는 건 심중에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언제라고 말씀드릴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그럴 생각이었는데 차질이 생겨 외전에 넣은 것이었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완성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Lv.74 아르케
    2013.12.19
    10:01
    혁천세하고 팬텀하고 기행전기가 공통 세계관의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 말고 또 공통세계관 작품이 있는지, 그리고 읽는 순서는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Lv.37 겨루
    2013.12.25
    12:58
    다 설명드릴순 없지만 블랙팬텀에 나오는 이종족들의 세상인 벨라루스는 솔리페럼에서도 사용했습니다. 읽는 순서는 상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혈마나 마황을 먼저 읽으신후에 블랙팬텀을 보시는 게 편하실 겁니다. 그 반대여도 상관은 없을 겁니다. 다른 이야기들이기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 Lv.31 아자토스
    2013.11.21
    11:40
    최근에 완결된 소설은 대여로 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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