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님 반갑습니다. ^^
저도 담백하게 쓰고 싶습니다.
과대포장. 과대포장이라 하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지요?
아. 전부다요?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에휴- 스스로 땅을 파고 들어가 누워 봅니다. ( 두 손 곱게 모으고) 흙 좀 덮어 주십시오.
이미 썩어버린 손가락과 활동을 멈춘 브레인으로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영화라니요.
차라리 욕을 하십시오. 아. 하셨구나. 추리부분?
아 마음가는대로 움직였을 뿐 3-1 수정본입니다.
저것이 제 최선이니 더 이상은 무리입니다.
보이십니까. 제 눈에 흐르는 피가. ㅠ,ㅠ 주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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