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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잔머리님 오셨군요. ^^ [
[알어]는 바로 수정했습니다. 한국말은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애완수에 관한 것은 앞에서부터 세어 봤는데 5번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2군데는 [윤]으로 수정했습니다. 앞 부분은 윤손이 기형수일때 불렀던 호칭이라 그부분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사실 원본에는 윤손이 왜 기형수가 되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더 들어갑니다만 그냥 싹뚝 잘라서 연결시켜 놓은거라. 중간에 부드럽게 연결시키지 못했나 봅니다. ㅠ,ㅠ 그래도 피눈물을 흘리며 수술을 시켰것만. 크아 - 눈물 폭포. 주르륵. ㅠ,ㅠ 천우가 윤손의 속사정을 듣고 그를 짐승 취급하는 부분이 좀 들어갔었거든요. ^^
애완수란 말 몇 번 나오지도 않았는데 상당히 예리하십니다. 케케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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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님 오셨군요. ^^ 네 병을 급히 치료하고 덕분에 외장하드 청소도 겸 정리도 했습니다. 이것저것 불필요한 것들은 지우고 원고는 데스크탑에 따로 세이브 해 놨습니다. 그런데 찾다 보니 ㅎㅎㅎ 중국 드라마도 있지 않겠습니까. 받아 놓고 잊어 버렸던. ㅎㅎ 조만간 시간이 나면 봐야 하는데. 역시 사람은 있을 때 잘 해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패스포드 복구하고 다시 애니를 보니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움화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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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감사합니다. 역시 마음이 심난하니 오타로 산을 세웠군요. 에헤헤. 아이고 부끄러워라. 바로 수정했습니다. 그나저나 을, 은 정말 저게 언제, 왜 저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네, 감사하게도 잘 해결이 되어 참 다행입니다. ^^ 산삼 두 뿌리 넣은 오골계탕 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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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레임님 오셨군요. ^^ 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날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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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님 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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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따귀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네 정말 다행입니다.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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