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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청월 님의 서재입니다.

흑천대제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흑천청월
작품등록일 :
2013.08.18 04:43
최근연재일 :
2013.10.28 07:37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532,877
추천수 :
15,906
글자수 :
266,550

Comment ' 30

  • 작성자
    Lv.18 무관황제
    작성일
    13.10.07 08:57
    No. 1

    오호...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힘내시고 홧팅 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09
    No. 2

    무관황제님 오셨군요. 흑. 요즘 눈치가 보여서 제대로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힘내시라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조심스레 엄지손가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미르I
    작성일
    13.10.07 09:14
    No. 3

    잘 보고 갑니다~~
    생각해 보니 좀 급했나 보네요ㅎㅎ
    작가님의 세계니 작가님 뜻대로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12
    No. 4

    이.이.이.이제와서 그러시면 어쩌 십니까! 그럼 제가 버린 9천자는 어디 가서 보상 받아야 합니까! 뜨아- 쿵. 철퍼덕. 피 줄줄. ^^ 죄송스럽습니다. 제 미천한 뇌 활동과 부족한 필력에 한탄을 해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3.10.07 09:45
    No. 5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13
    No. 6

    ㅠ.ㅠ 대단히 감사합니다. 뿔따귀님 멋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10.07 10:34
    No. 7

    휘리릭 읽어내려갔네요
    명진이가 다치면 천느님 마음이 아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13
    No. 8

    ㅋㅋ 금영님 오셨습니까. 그러니까요. 명진 덕에 화를 참을 수 있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에휴- 천우 저 녀석 속을 알 수가 없으니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Hanwool
    작성일
    13.10.07 12:55
    No. 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16
    No. 10

    한울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댓글을 보고 정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요즘 제가 구상한 전개가 부족하여 독자님들에게 늘어진다고 원성을 사고, 가슴이 미어지고 있었는데. 이 한마디에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감사하다는 말도 다 들어보고. 정말 과찬이십니다. 부끄럽습니다. ^^ 헤헤. 한울님 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3.10.07 13:47
    No. 11

    조금 막무가내로 나오니 조금은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26
    No. 12

    죄송스럽습니다. ^^ 아이고.
    윤손은 무턱대고 말만 하라는 천우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본 사내가 신분도 밝히지 않고 살기를 풀풀 날리며 7살 사내아이에 대해 말을 하라고 하니. 그리고 고작 13년 전 사내아이를 행적을 위해 천만지옥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거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을 위해 얻고자 하는 것이 있을 테고, 분명 그 뒤에 배후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나현도라 짐작한 것이지요. 사실 이 부분에서 보충 설명과 상황이 더 들어가긴 하는데 과감하게 싹뚝- 했지요. ㅠ,ㅠ

    아. 그런데 한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처음 봅니다. 헤헤. 기분이 묘하군요. 글쩍글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오설레임
    작성일
    13.10.07 15:09
    No. 13

    잘 읽고 갑니다.

    건승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27
    No. 14

    오셀레임님. 반갑습니다. 멋지 응원의 말씀에 힘을 팍팍 내어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탈퇴계정]
    작성일
    13.10.07 16:58
    No. 1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28
    No. 16

    단우형님 오셨군요. 좋은 시험결과 있으시길 바래 봅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잔머리
    작성일
    13.10.07 19:33
    No. 17

    너무 질질 끄는 듯해요 답답하고 짜증이 나요..
    어느 세월에 대제로 가냐고요 ㅠ 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29
    No. 18

    이런. 제가 흑천대제 제목을 바꿔야 겠습니다. 아- 이 모든 사단이 제목에서 나온 것이었군요. 아이고. 헤헤헤 도망가야겠습니다. 후다다다닥. (포운쾌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3.10.07 21:01
    No. 19

    무공을 보여주면 알아볼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2:07
    No. 20

    어디 그럴 틈이나 있었어야지요. 에고.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프르매
    작성일
    13.10.07 22:58
    No. 21

    너무 질질 끄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30
    No. 22

    무지한 글쟁이를 죽여주소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이영섭
    작성일
    13.10.08 01:10
    No. 2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8 11:32
    No. 24

    ㅠ,ㅠ 죄송합니다.
    전 아직도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미숙한 글쟁이랍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 케케케. 도망가야쥐. 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3.10.08 15:24
    No. 25

    이번 화 댓글의 대부분이 내용이 늘어진다는 거군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9 01:47
    No. 26

    그러니 말입니다. 동굴 이야기는 마무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요즘 무서워서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아이고. 후다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3.10.09 16:12
    No. 27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10 04:39
    No. 28

    천지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궁귀검신
    작성일
    13.10.17 07:19
    No. 29

    시간이 지날수록 귀사살을 더 팽팽해진다 ㅡ 귀사살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17 09:59
    No. 30

    아이고 감사합니다. 역시 궁귀검신님 최고!!! 특제 갈비찜 내어 드립니다. 아이고 부끄러워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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