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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청월 님의 서재입니다.

흑천대제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흑천청월
작품등록일 :
2013.08.18 04:43
최근연재일 :
2013.10.28 07:37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532,860
추천수 :
15,906
글자수 :
266,550

Comment ' 26

  • 작성자
    Lv.18 무관황제
    작성일
    13.10.01 08:49
    No. 1

    야호~~~ 1등이네여
    좋은 글 감사 합니다. 힘내세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2 06:12
    No. 2

    앗. 일타로 오셨군요. 무관황제님! 응원에 말씀에 힘을 팍 팍 내어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최장군
    작성일
    13.10.01 10:29
    No. 3

    즐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2 06:13
    No. 4

    최장군님 반갑습니다. ^^ 즐감이라니. 그런 멋진 말씀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3.10.01 12:52
    No. 5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2 06:15
    No. 6

    한사님 오셨군요. 오늘은 점이 4개. 앗싸!
    이상하게 요즘 기운이 자꾸 딸립니다. 뭔가 허- 한 느낌이 들거든요. 그것이 천우 때문인지. 아니면 앞으로 펼칠 이야기에 대한 두려움인지. 저도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탈퇴계정]
    작성일
    13.10.01 12:59
    No. 7

    내일도 시험이야!!!! 뭔시험 이 3일 동안하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2 06:16
    No. 8

    앗. 단우형님. 시험 잘 보셨습니까? 아니 무슨 놈의 시험을 3일씩 본단 말입니까!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세상이 그런 것을 어찌 하겠습니까. 그래도 시험 잘 보시라 만년산삼으로 맛을 낸 찹쌀떡 내어 드립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3.10.01 17:45
    No. 9

    이제 다음 이야기러 진행이 되겠군요 후후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2 06:20
    No. 10

    다음 이야기라. 그렇군요. 그래야 하는 거군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천우 녀석이 워낙 속을 알 수 없는 녀석이라 어디로 튈지... 저도 답답합니다. 이제 윤손도 만났고 하니 천만지옥을 나와야 하는데... 에휴. (먼산) 그나저나 요즘 전 천우가 좋아져서 큰일입니다. 제가 이 감정을 느끼고 나서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럼 여태 천우에 대한 애정이 없었단 말인가! 하며 혼자 머리를 쥐어 뜯다 결국 바닥에 철퍼덕 쓰러져 버렸다는. 에구. 그런 것은 아니라 믿고 싶지만. 그나저나 천우 녀석이 말을 좀 많이 해 줘야 될텐데. 어디 틈이 나야 말이지요.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하늘봉황
    작성일
    13.10.01 20:14
    No. 11

    잘 읽고 갑니다.( _ _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2 06:21
    No. 12

    봉황님 오셨군요. 그런데 왜 누워 계십니까. 손뉨 여기서 그렇게 누워 계시면 아니 됩니다. 어서 안으로 드시지요. 덥석 ( 봉황님을 들쳐매고 안으로 모셔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이방
    작성일
    13.10.01 22:24
    No. 13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2 06:21
    No. 14

    이방님 반갑습니다! 아니 ㅠ,ㅠ 그렇게 고마운 말씀을. 정말 감동의 눈물 폭포 흘려 봅니다. 멋진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 겁니다. 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파사국추영
    작성일
    13.10.01 23:44
    No. 15

    기생수 일 때의 일은 기억 못하는 거군요,
    이제 천우가 '어이 애완수' 라고 부르면 어떤 표정이 될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2 06:26
    No. 16

    파사국추영님 오셨군요. [기생수= 기형수 ]
    윤손이 기형수 였을 때 호강을 죽이지 않고 뭐라 말을 하려 했었다는 것은 그가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 암시였습니다. 그리고 기목성을 다시 만났을 때 다시 물어 본 것은, 아무리 친한 자라고 해도 10년을 떨어져 있다 만났으니 긴가 민가 하는 거지요. ^^ 그리고 거기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편에 나옵니다. 아니 다다음 편인가. 아. 다다다다음편인가. 에고. ^^;;
    천우가 애완수를 어떻게 어디다 써 먹을지. 에휴- 천우 녀석 생긴건 착한 공자같이 생겨서 하는 짓이 좀 이기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해 봅니다. ㅡ.ㅡ+ 꼬인 녀석 같으니라고.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10.02 17:36
    No. 17

    호강이는 말한마디도없네요 조연에세도 관심과 사랑과 대사를 주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3 02:07
    No. 18

    아뉘 금영님 지금 천우도 말 할 틈이 없어서 기회를 노리며 눈을 빛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분간 호강의 출연은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 아무래도( 윤손, 기목성, 민충) VS 나천우 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 봅니다.

    호강과 천우의 짧은 대화.

    " 대협. 언제까지 살기를 받아내야 합니까? "
    " 내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
    " 그.그래도 그건 너무 하십니다. 저들의 무공을 보셨지 않습니까? "
    " 그러니 더 열심히 뛰어. 자꾸 움직여 봐야 네 몸속의 변화를 알아보지. "
    "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
    " 네 몸속에 웅크리고 있는 내공을 활성화 할 방법을 찾고 있다. "
    " 정말이십니까? "
    " 그러니 잔말 말고 시키는 대로 해. "
    " 네. 대협! "
    " 대신 죽지는 말고. "
    " 헉.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뿔따귀
    작성일
    13.10.02 23:04
    No. 19

    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3 02:08
    No. 20

    뿔따귀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3.10.03 05:51
    No. 21

    출신이 밝혀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3 12:09
    No. 22

    글쎄요.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3.10.09 15:55
    No. 2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10 13:34
    No. 24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궁귀검신
    작성일
    13.10.16 12:59
    No. 25

    새로운 육신은 가진 것이 아닐까 ㅡ 육신을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17 10:00
    No. 26

    앗.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 역시 궁귀검신님. 매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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