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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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광여님 반갑습니다. ^^
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Rud4467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생수의 시체가 종령석유로 변한 거죠? 먹으면 탈 날 것 같은데요 ;;;
파사국추영님 오셨습니까. ㅎㅎㅎ 설마요. ㅋㅋㅋ 나천우가 기형수의 시체에서 혈기를 쪽 쪽 뽑아 간 것은 맞습니다만 그것이 과연 종령석유와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명진의 상태를 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 내일 시험임 ㅠ ㅠ
에고. 시험이시군요. 단우형님은 시험 잘 보실 겁니다. 이번 시험도 전교 일등! 화이팅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부 안하시고 여기서 뭐 하십니까! 어서 어서 가서 공부를 하십시욧!
오~~~ 좋은 글 입니다. 한번에 훅 읽고 왔네여~~ 홧팅하세영~~
무관황제님 반갑습니다. ^^ 오. 이렇게 힘이 나는 말씀을. 정말 감사합니다. 네!! 화이팅!!
물이 오르셨습니다. 그려~!! 추천 쾅!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물이 오르다니요. 헤헤헤. 발그레. 추천도 눌러주시고 감사합니다. 3대가 복 받으실 겁니다!! 암요!!
즐감~~!!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천우 이녀석 맨날 말로는 뽀롱대면서 명진이 지극정성으로 챙겨주네요 명진이 장가가면 우짤라공
그러니까요. 천우가 속이 깊은 녀석입니다. ^^ 하하하. 명진과 나천우의 짧은 대화. " 공자님. 정말 제가 복용해도 괜찮겠습니까? " " 명진이 강해져야 내가 편하다. " " 헉. "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즐감.
천지님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음양을 기운을 다스릴 수 있게 되니 ㅡ 음양의 귓사살에서 느껴지던 기운과 ㅡ 귀사살에서 주저 않기 시작했다 ㅡ 주저앉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썼는데도 한참을 찾았습니다. 아이고. 제 눈이 썩었나 봅니다. 카카. 감사히 바로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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