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어렵군요.
찬성: 0 | 반대: 0
에휴 - ^^;;
잘보고 갑니다^^
단우형님 오셨습니까 ^^
건필!!!
에덴의책님 반갑습니다. ^^ 응원에 힘이 불끈 불끈 납니다.
어라,,, 벌써 정주행이라니!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무고하셨습니까. 오늘은 원고를 수술하느라 진이 다 빠집니다. 드디어 제 안구가 육체에서 이탈하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용님 죄송스럽지만 한 만자만 좀 써 주십시오~ 네!!!
잘 보고갑니다
샤퍼렝님 반갑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잘보고갑니다
응원의 말씀을 두번 씩이나. 대단히 감사합니다!
해답을....철퍼덕-
손뉨. 여기서 이렇게 누워 계시면 아니 됩니다. 어서 안으로 드시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휴식이 필요해요 ㅠㅠ
파사국추영님 제 어깨가 빠지려고 해요. 아이고. 어떡하죠? 케케케 ^^
즐감~~!!건필하세요
깍진이님 오셨습니까. ^^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즐감.
궁금한게... 녹안이었다가 무공 잃기 싫어서 나간 사람들.. 인육하고 홀안 되었다고 했죠. 그럼 왜 인육을 시작했는지 궁금해서요 본문에도 자세한 언급 없어서 궁금합니다 ㅎㅎ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정태양님. [세상에 이런일이 1]에 보면 홍인들은 무공을 잃기 싫어 마을을 나갔고 사람을 사냥해 먹기 시작했습니다. 짐승을 먹으면 기형수로 탈태를 하니, 탈태를 막기 위해서는 꼭 천녹초를 먹어야 합니다. 천녹초를 먹으면 무공을 잃으니, 사람을 먹기 시작했지요. 그러니깐 천녹초 먹기 싫어서 인육을 시작한 것이지요. 재미있게 보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쉽게 설명하면 짐승을 먹지 못하니 사람을 먹기 시작한거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저에게 내공전이을 해 주셔서 ㅡ 내공전이를 암석처럼 단단해지 팔과 다리를 ㅡ 단단해진 탈태를 이루 인간은 다시 ㅡ 이룬 탈태하기전 잠이 빠지지 않는다네 ㅡ 잠에 기운만이 남이 있을 ㅡ 남아 잘 보고 갑니다
아이고 오늘은 오타가 산더미처럼 있네요. ㅎㅎㅎ 부끄럽습니다. 헤헤. 감사히 잘 고쳤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후원하기
흑천청월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