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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금영님이 일타 찍으시다니 영광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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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말입니다. 들어오자 마자 나갈 걱정을... 뜨아- 흠 ^^a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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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우형님 오셨습니까 ^^ 매번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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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님 감사합니다. 가만보니 항상 점을 4개 찍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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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깍진이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 2개나!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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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우 녀석 성격 때문에 걱정이긴 합니다.
이녀석이 좀 삐뚤어진 성격이긴 한데, 아직까지 크게 성격을 드러내지 않았지요. 고작 조금 독자적이고 살짝 기분파인 것 같다는 정도만 나타난 상태입니다. 학구열이 불타는 ^^
성격을 잘 드러내지 않는 녀석이라 저도 답답합니다. 아무래도 혼자 오랜 시간을 살아왔다보니 사람들과의 대화에 조금 어색한 면이 많습니다.
그 녀석은 대체 가슴에 무엇을 그리 담아 두고 있는지 도통 입을 열 생각을 안합니다. 저도 차라리 버럭 천우나 분노의 천우나 아주 이기적인 천우였으면 스케줄 잡기가 편할텐데. 아이고 ^^;이녀석이 독기를 뿜어내기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천우는 생각이 많은 아이라 저도 걱정입니다. 아직까지 그의 성격이 확실하게 드러날 만한 사건과 대화가 부족하니. 지금부터 조금 더 드러날 예정이긴 합니다. 사실 2권에서 자신의 갈 길을 정하고 거기에 맞게 성장하고 변화합니다만. 조금 더 기다리셔야... ^^;;

그렇다고 사건을 끌어가야 할 녀석이 너무 성격을 드러내지 않는 것도 이상하니 제가 잘 다독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
천우는 어떤 녀석일까요?

결함은 어디서 느끼셨습니까? 비밀댓글로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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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괜히 웃고 지나갈 수도 있는 일을 다른 독자분들이 오해하실까 삭제 했습니다. 너무 사과의 향이 짙으니 오히려 제가 송구스럽습니다. ^^ 항상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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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님 오셨습니까 오늘따라 그 눈웃음이 너무 따뜻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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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궁금해요~ 아. 근데 왜 제 흑안권이 발가락까지 내려갔을까요.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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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을 밖으로 나가 홍인]으로 수정해 봤는데 아무래도 흐름이 좀 이상합니다. 마을이 두개 들어간 것도 그렇고 빼자니 먼가 허전하고.
ㅋㅋㅋ 그래서 홍인이 되[려] 마을 밖으로 - 로 수정했습니다. 케케케. 어떻습니까? 어깨 으쓱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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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들었습니다. 컴터는 퇴원 하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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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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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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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오늘은 한개! 감사합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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