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작가님도 추석을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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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방울님. ^^ 감사합니다. 방울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추석 잘보내시고 건필입니다 ^^
천지룡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
즐감~~!!건필하세요
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파사국추영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먼 곳에서도 추석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가후님. 아이고 전 요즘 중간에 구멍난 부분을 땜질하고 있는데, 영 진도가 안 빠집니다. 아주 죽겠습니다. 천우가 스캐줄이 바쁜 녀석인데 거기서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에휴 - 큰일입니다.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사님. 한사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추석때 연재쉼?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그게.... 그러니깐...그게 ^^;;
잘 보고 갑니다. (흑천님의 눈동자는 새까만 포도거봉으로~)
ㅎㅎ 포도거봉 눈동자를 반짝이며 봉황님을 바라봅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십시오!
다리! 라고 하면 무릎베개를 내어 주시는 건가여 명진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 키힝
저도 명진의 다리가 필요합니다. 뜨아- ㅋㅋㅋ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즐감.
여기까지인듯하내요 작가님은 쥔공을 신비나 대단한 존재로 묘사하고 싶으신거와 달리 묘사만 그럴뿐 행동이나 말투는 사건에 끌려가기만 하는게 소설 전체에 루즈함을 부여하는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천우가 말을 많이 안해놔서리. 저도 답답합니다. ㅠ,ㅠ 무지한 글쟁이를 죽여주소서~
족히 삼십명을 될 것 같았다 ㅡ 삼십명은 몇 명을 엉성하게 짜여진 그물을 ㅡ 몇 명은 거대한 낫은 들고 있던 ㅡ 낫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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